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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Y > [F1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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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팬사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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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0-16 16:37:08 l 최종 수정 2012-10-16 16:37:08 |
예선을 1위로 마친 마크 웨버가 팬사인회장에서 국내 팬을 만났다 |
레드 불 베텔은 국내 그랑프리 팬들에게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
'아이스맨' 키미가 국내 팬들 앞에서 미소를 보였다 |
예선을 구긴 젠슨 버튼. 팬들에게는 밝은 웃음을 건넸다 |
2008년 챔피언 루이스 해밀턴에 대한 팬들의 관심도 뜨거웠다 |
세 번째로 KIC를 찾은 미하엘 슈마허. 내년에는 볼 수 없을 듯하다 |
HRT 팀 나레인 카디키얀과 페드로 드 라 로사 |
여성 팬을 만난 펠리페. 지난해 코리아 GP 포디엄 드라이버다 |
국내 팬들과 인연이 깊은 젠슨의 인기는 여전히 뜨겁다 |
니코 휠켄베르크도 팬사인회에 참석해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
어린이 팬이 베텔에게 보내는 메시지 'Go Vettel~!' |
2012 코리아 그랑프리 팬사인회에 참석한 드라이버들의 사인 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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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F1 코리아 그랑프리 대회조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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