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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11월 판매 전월 대비 14.5% 증가
입력 2019-12-03 04:18:51 l 최종 수정 2019-12-03 04:18:51

한국지엠이 11월 한 달 동안 총 39,317(완성차 기준 내수 7,323, 수출 31,994, CKD제외)를 판매했다.
 
한국지엠의 11월 내수 판매는 총 7,323. 이는 전월 대비 14.5% 증가한 것으로, 한국지엠은 두 달 연속 전월 대비 두 자릿수 증가세를 이어가게 됐다.
 
쉐보레 스파크는 3,162대가 판매되며 베스트셀링 모델임을 입증했다. 전월 대비 증가폭은 6.1%. 스파크는 8월 이후 3달 만에 월 3천대 선을 회복했다. 트랙스와 말리부는 각각 1,048대와 775대가 판매되며 전월 대비 7.9%, 7.2% 증가세를 기록, 스파크의 뒤를 이었다.
 
볼트EV690대가 판매되며 올해 최다 월 판매를 기록하며 두 달 연속 큰 폭의 증가세를 이어갔다. 쉐보레는 볼트EV의 품질 및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부품 값은 대폭 조정해 경쟁력을 높이는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다. 또한, 전기차 전용 서비스센터를 전국 97개로 확충하고 배터리 방전 시 견인 서비스를 최대 5년간 무제한으로 제공하고 있다.
 
콜로라도는 한 달 간 472대가 판매되며 국내 시장 내 미국산 정통 픽업트럭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달 중순부터 고객 인도를 시작한 트래버스는 영업일 기준 약 10일 만에 322대가 판매되며 수입 대형 SUV 경쟁에 본격적으로 가세했다.
 
한국지엠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 시저 톨레도는 스파크, 말리부, 트랙스, 볼트EV 등 쉐보레의 주력 판매 차종의 판매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트래버스와 콜로라도 등 최근 선보인 신규 라인업도 시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수입 차종의 판매가 1,700대 이상을 기록하며 내수 판매에 큰 힘을 보탠 만큼, 이들이 본격 판매에 나서게 될 향후 실적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한편, 쉐보레는 12월 한 달간 아듀 2019! 쉐비 윈터 페스티벌프로모션을 통해 올해 들어 최대 규모의 혜택을 제공한다.
 
service@trackside.co.kr, 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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