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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스티앙 오지에, 토요타 가주 레이싱과 1년 계약
입력 2019-11-28 00:19:36 l 최종 수정 2019-11-28 00:19:36
토요타 가주 레이싱이 드라이버 진용을 새롭게 개편하고 2020 월드 랠리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오트 타낙, 야리-마티 라트발라, 크리스 미케 라인업으로 올 시즌을 운영한 토요타 가주 레이싱은 1127일 새로운 선수단을 확정, 발표했다.
 
토요타 가주 레이싱, 2020 드라이버 라인업 전면 교체
올해 토요타 가주 레이싱은 오트 타낙을 드라이버즈 챔피언십 정상에 올렸다. 매뉴팩처러 순위는 2. 2018 시즌에 이어 팀 타이틀 2연패에 도전했지만, 현대 월드 랠리 팀에 왕좌를 내주고 한 계단 내려앉았다.
 
▲ 6회 챔피언 출신 세바스티앙 오지에가 토요타로 이적했다
 
최근 2년 연속 뛰어난 성적을 거둔 토요타 가주 레이싱은 챔피언 드라이버 오트 타낙이 현대 월드 랠리 팀으로 이적하면서 대대적인 물갈이에 나섰다. 홈그라운드 일본 랠리가 내년 WRC 캘린더에 포함되어 에이스 드라이버가 더욱 절실해진 토요타 가주 레이싱은 시트로앵을 떠난 세바스티앙 오지에를 영입하게 되었다.
 
세바스티앙 오지에는 2013~2018 드라이버 챔피언 출신. 폭스바겐과 포드에서 6년 연속 WRC를 제패한 오지에는 올해 시트로앵에서 드라이버즈 3위를 기록했다. 경주차 성능과 개발속도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자 시트로앵을 떠나기로 결정한 오지에는 오트 타낙을 잃은 토요타 가주 레이싱과 1년 계약을 체결하고 다시 한 번 타이틀 사냥에 나선다.
 

▲ 엘핀 에반스(위)와 칼레 로반페라. 2020 WRC에서 야리스 월드 랠리카를 타게 된다
 
오지에와 함께 2020 토요타의 월드 랠리카를 책임질 드라이버 라인업에는 포드에서 뛴 엘핀 에반스와 신예 칼레 로반페라가 포함되어 있다. 두 선수의 계약 기간은 2. 2017~2018 시즌을 오지에와 함께 포드에서 보낸 엘핀 에반스는 토요타 가주 레이싱에서 재회해 팀 타이틀 견인작전을 펼치게 된다.
 
핀란드 국적 칼레 로반페라(19)는 차세대 유망주. 스코다 모터스포트 소속으로 파비아 R5 경주차를 운전한 로반페라는 2019 WRC2 프로 클래스 챔피언. 올해 5승을 기록한 로반페라는 토요타 가주 레이싱에서 WRC 데뷔전을 치른다.
 
토요타 가주 레이싱 팀 대표 토미 마키넨은 “6회 챔피언 오지에와 경험이 풍부한 에반스, 그리고 성장 가능성을 내비친 로반페라 트리오로 내년 라인업을 구축했다면서 우리 팀의 목표는 야리스 월드 랠리카를 타고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박기현 기자(allen@trackside.co.kr), 사진/레드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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