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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슈퍼레이스 ASA 6000 팀 챔피언십 정상은?
입력 2019-10-08 15:08:08 l 최종 수정 2019-10-11 20:16:56
2019 슈퍼레이스 ASA 6000 팀 챔피언십 타이틀 경쟁에 뛰어든 레이싱팀은 13. 이들 가운데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 서한GP, 엑스타 레이싱, ENM 모터스포츠가 선두그룹에 포진해 있다. 1위 아트라스비엑스와 4ENM 모터스포츠 팀의 점수 차이는 28. 1026~27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더블 라운드에서 올해 슈퍼레이스 ASA 6000 정상을 확인할 수 있다.
 
 
2019 슈퍼레이스 ASA 6000 시리즈에는 2개의 챔피언십 타이틀이 걸려 있다. 올 시즌 최종 더블 라운드를 앞둔 현재 드라이버 부문 챔피언 후보는 10여 명. 볼가스 레이싱 김재현이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아트라스비엑스 조항우, 야나기다 마사타카, 김종겸, 서한GP 장현진과 김중군, 엑스타 레이싱 정의철과 이데 유지 등이 선두그룹에 이름을 올려놓고 일전을 벼르고 있다.
 
챔피언 트로피의 행선지를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국내 정상 레이싱팀들이 순위를 겨루는 팀 챔피언십 타이틀의 향방 또한 오리무중. 초대 챔피언 CJ 레이싱(2014)에 이어 2015~2016 시즌에는 엑스타 레이싱이 팀 타이틀을 차지했고, 2017~2018 챔피언 트로피는 아트라스비엑스 레이싱의 품으로 들어갔다.
 
2019 슈퍼레이스 ASA 6000 시리즈 7라운드를 마친 현재 1위는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133). 2, 3라운드에서 우승한 아트라스비엑스는 조항우, 김종겸, 야나기다 마사타카 트리오가 합작한 7회 포디엄 피니시를 한데 묶어 타이틀 3연패의 기반을 다졌다.
 
지난해부터 슈퍼레이스 6000 시리즈에 출전한 서한GP(121)는 장현진, 김중군, 정회원을 내세워 팀 챔피언십 정상에 도전한다. 올해 주요 성적은 2, 3PP, 4회 포디엄 피니시. 장현진이 우승한 5라운드 결과 아트라스비엑스를 제치고 1위로 올라섰으나, 김종겸과 조항우가 더블 포디엄을 이뤄낸 6라운드 이후 한 계단 떨어졌다. 선두와의 점수 차이는 12. 아트라스비엑스의 강력한 라이벌로 떠오른 서한GP는 타이틀을 사정권에 두고 강공을 준비 중이다.
 
엑스타 레이싱(119)도 시리즈 종반 두 경주에서 역전을 노린다. 아트라스비엑스, 서한GP와 함께 ASA 6000 3강의 한 축으로 올 시즌을 시작한 엑스타 레이싱은 시리즈 전반 세 경주에서 예상한 성적을 내지 못했다. 이후 4라운드부터 고득점 대열에 합류한 엑스타 레이싱은 선두 두 팀이 고전한 7라운드에서의 2위로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ENM 모터스포츠(105)의 상승기류도 간과할 수 없다. 정연일의 꾸준한 득점, 그리고 오일기의 6라운드 우승에 힘입은 이 팀은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더블 라운드에서 베테랑 듀오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
 
제일제당 레이싱(83), 볼가스 레이싱(77), CJ로지스틱스 레이싱(60)의 막판 행보도 중요한 변수. 뒤집기 한판을 꿈꾸기에는 이미 벌어진 점수 차이가 가볍지 않지만, 이들 팀 드라이버들의 성적이 올 시즌 타이틀의 향방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ASA 6000 시리즈 8, 9라운드는 1026~27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된다.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ASA 6000 팀 챔피언십 순위
1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 133
2 서한GP 121
3 엑스타 레이싱 119
4 ENM 모터스포츠 105
5 제일제당 레이싱 83
6 볼가스 레이싱 77
7 CJ로지스틱스 레이싱 60
2019 시리즈 7라운드까지의 점수 합계
 
2014~2018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시리즈 팀 챔피언 기록
2014 CJ 레이싱 / 김의수, 황진우
2015 엑스타 레이싱 / 김진표, 정의철, 이데 유지
2016 엑스타 레이싱 / 김진표, 정의철, 이데 유지
2017 아트라스비엑스 레이싱 / 조항우, 팀 베르그마이스터, 야나기다 마사타카
2018 아트라스비엑스 레이싱 / 조항우, 김종겸, 야나기다 마사타카
 
박기현 기자(allen@trackside.co.kr), 사진/정인성 기자(nsdolti@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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