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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모터스포트 노동기 ASA 6000 첫 포디엄 피니시
입력 2019-10-02 18:14:17 l 최종 수정 2019-10-02 18:14:17

퍼플모터스포트 노동기가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ASA 6000 데뷔 후 처음으로 포디엄 피니시를 기록했다. 슈퍼레이스 GT, TCR 코리아 등을 거쳐 올해 슈퍼레이스 ASA 6000에 데뷔한 노동기는 이 클래스 출전 6번째 레이스에서 3위 트로피를 차지했다.
 
428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치른 노동기의 데뷔전 성적은 예선 19, 결승 12. 2라운드를 건너뛴 뒤 KIC 3라운드에 재등장한 노동기는 결승 9위로 첫 포인트 피니시를 기록했다.
 
 

928~29, 전남 영암 KIC 상설트랙에서 개최된 슈퍼레이스 ASA 6000 7라운드는 노동기에게 3위 포디엄의 기쁨을 안겼다. 예선 8위로 출발한 이후 꾸준하게 순위를 끌어올린 노동기는 30랩 결승 3위 체커기를 받고 기억에 남을 일전을 마무리 지었다.
 
이밖에 원레이싱 권재인도 KIC 7라운드에서 처음으로 10위권에 들었다. 올해부터 ASA 6000에 뛰어든 권재인의 최고 성적은 2라운드에서의 12. 세 차례 리타이어하며 다소 어려운 시즌을 소화한 권재인은 강진성의 뒤를 이어 10위로 피니시라인을 가르고 드라이버즈 포인트 2(101, 완주 1)을 획득했다.
 
박기현 기자(allen@trackside.co.kr), 사진/정인성 기자, ()슈퍼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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