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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스피디움 질주하는 이데 유지, 정연일, 이정우
입력 2019-09-05 17:56:03 l 최종 수정 2019-09-05 17:56:03
91, 강원 국제 모터 페스타로 개최된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ASA 6000 6라운드는 오일기, 김종겸, 조항우를 포디엄에 올리며 막을 내렸다. 예선 1위 김재현이 결승 전반 선두를 유지하며 유력한 우승 후보로 떠올랐지만, 인제 스피디움 24랩 결승 중 12랩째 도중하차하며 볼가스 레이싱 팬들에게 아쉬움을 전했다.
 
 
포디엄 피니시는 놓쳤지만 이데 유지(앞쪽), 이정우, 정연일의 팽팽한 순위 경쟁도 눈길을 끌었다. 엑스타 레이시의 에이스 이데 유지는 예선 11, 결승 5위로 선전을 펼쳤고, CJ로지스틱스 레이싱의 루키 이정우도 6위 체커기를 받고 6000 클래스 데뷔 후 최고 성적을 거두었다. ENM 모터스포츠 정연일(가운데)은 인제 스피디움에서 아쉬운 일전을 접었다. 포디엄을 사정권에 둔 4그리드에서 결승을 시작했으나, 완주 점수 1점을 획득한 뒤 7라운드에서의 선전을 다짐했다.
 
박기현 기자(allen@trackside.co.kr), 사진/슈퍼레이스 오피셜 포토 오환, 김성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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