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CING NEWS >
기사를 facebook으로 보내기  기사를 twitter로 보내기  
볼가스 김재현 슈퍼레이스 ASA 6000 6라운드 예선 톱
입력 2019-08-31 18:32:58 l 최종 수정 2019-08-31 18:32:5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대표하는 ASA 6000 6라운드 예선은 볼가스 레이싱 김재현에게 개인통산 첫 1위의 기쁨을 전했다. 이 클래스 최다 24명이 출전한 예선에서 김재현은 인제 스피디움 랩 레코드(정의철, 136.350)를 경신하는 135.588초 랩타임을 기록하며 결승 톱그리드를 예약했다.
 
아트라스비엑스, ENM, CJ로지스틱스 드라이버들 예선 톱10 진출
831() 인제 스피디움에서 막을 올린 슈퍼레이스 ASA 6000 6라운드 예선은 일반적인 예상을 다소 비켜난 결과를 낳았다. 국내 정상 레이싱팀 드라이버들이 진을 친 무대에서 올해 신설된 볼가스 레이싱 김재현이 가장 빠른 기록을 양산했기 때문이다.
 
출전 드라이버 24명 중 하위 9명을 가려내는 첫 번째 예선(Q1)ASA 6000 강팀 엑스타 레이싱 드라이버 2명을 삼켰다. 5라운드 2위 정의철과 일본 슈퍼GT GT300 출신 후지나미 키요토가 Q1의 제물이 된 것이다. 나이트 레이스를 지배한 김동은도 Q1의 벽을 넘지 못했고, 106 류시원과 팀 훅스 듀오 김민상과 윤승용, 퍼플 모터스포트 노동기 또한 Q2 진출의 끈이 떨어졌다.
 
첨예한 순위 경쟁이 이어진 6라운드 두 번째 예선(Q2)6000 클래스 우승컵을 보유한 이데 유지, 장현진, 김중군에게 탈락의 아쉬움을 전했다. 이밖에 퍼플 모터스포트의 일본 드라이버 카게야마 마사미도 시즌 중 참가자에 부여하는 80kg의 핸디캡웨이트 부담 탓에 Q2의 벽을 넘지 못했다.
 
6라운드 결승 1~10그리드의 주인공을 결정짓는 세 번째 예선(Q3)에서는 김재현이 높이 날았다. Q1 4, Q2 5위로 Q3에 진출한 김재현은 6000 클래스 강자들이 즐비한 틈을 예리하게 비집고 놀라운 기록의 주인공이 되었다. 그의 최고 랩타임은 135.588. 2017 6000 시리즈 5라운드에서 정의철이 세운 기록을 0.762초 앞당긴 김재현은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 조항우와 야나기다 마사타카를 근소한 차이로 제압하고 폴포지션을 차지했다.
 
ENM 모터스포츠의 베테랑 듀오 정연일과 오일기는 6라운드 예선 4, 5위에 들어 결승 전망을 밝혔다. 이어 CJ로지스틱스 레이싱의 루키 이정우가 개인통산 최고 6위에 랭크되었고, 서한GP 정회원은 김종겸, 황진우, 서주원을 거느리고 예선 7위로 선전을 펼쳤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ASA 6000 6라운드 예선 기록
순위
드라이버
기록
1
김재현
볼가스 레이싱
135.588
2
조항우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0.088
3
야나기다 마사타카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0.607
4
정연일
ENM 모터스포츠
+0.645
5
오일기
ENM 모터스포츠
+0.670
6
이정우
CJ로지스틱스 레이싱
+0.695
7
정회원
서한GP
+0.795
8
김종겸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0.826
9
황진우
CJ로지스틱스 레이싱
+0.993
10
서주원
제일제당 레이싱
+1.280
831, 인제 스피디움 1=3.908km
2위 이하 기록은 1위와의 시간차
 
박기현 기자(allen@trackside.co.kr), 사진/정인성 기자(nsdolti@gmail.com)
[CopyrightRACEWEEK.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전글 쉐보레, 추석맞이 ‘쉐보레 해피추석 페스타’ 진행
다음글 폴시터 박석찬, 슈퍼레이스 GT1 첫 우승
 
목록
 한국타이어 2019 대전사이언스페…
 슈퍼챌린지 최종전 ‘한중일 슈…
 금호타이어 임원 인사 단행
 공승권 vs 김성훈, KSF 모닝 챌린…
 슈퍼레이스 ASA 6000 패권 경쟁 점…
 2019 슈퍼레이스 ASA 6000 챔피언 경…
 금호타이어 KCSI 승용차 타이어 …
 쉐보레 스파크, 고객만족도 5년 …
 현대차, 인제 스피디움에서 2019 …
 2019 광주 짐카나 10월 27일 개최

퍼플모터스…

인디고 최…

현대 i30 N TC…

페라리 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