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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레이스 ASA 6000 5라운드 빛낸 드라이버 ‘3’
입력 2019-08-08 20:40:41 l 최종 수정 2019-08-20 15:30:33

슈퍼레이스 팬들에게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한 2019 ASA 6000 5라운드는 한여름 불볕더위만큼이나 뜨거운 경쟁구도를 드러내며 막을 내렸다. 하반기 흐름을 내다볼 수 있는 일전의 승자는 장현진. 올해 처음 포디엄에 오른 정의철과 황진우도 역주를 펼쳤고, 1~5라운드에서 세 차례 4위를 기록한 정연일, 그리고 두 경주 연속 톱10에 진출한 루키 이정우의 활약은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 핫이슈로 꼽을 만하다.
 

CJ로지스틱스 황진우, 2017 2라운드 이후 첫 포디엄
CJ로지스틱스 레이싱 황진우는 이 클래스 우승 부문 3위에 랭크된 베테랑. 2013 시리즈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한 황진우는 그동안 61(2019 5라운드까지)에 출전해 9, 22회 포디엄 피니시를 기록했다. 그러나 최근 2년의 성적은 팬들의 기대와 다른 결과로 나타났다. 2016 시리즈 4라운드 우승, 그리고 20175KIC에서 3위 트로피를 거머쥔 뒤 포디엄 문턱을 넘지 못한 때문이다.
 
올 시즌 전반 4라운드에서도 황진우는 특유의 큰 걸음을 내딛지 못했다. 그러나 83~4KIC에서 기록한 예선 3, 결승 3위는 CJ로지스틱스 레이싱과 황진우에게 새로운 동력을 이끌어낼 터닝 포인트가 될 수 있을 전망이다.
 

엑스타 레이싱 정의철, 올 시즌 최고 2위 기록
엑스타 레이싱 정의철의 활약도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강력한 투혼을 발휘한 예선은 올해 들어 가장 뛰어난 성적의 기폭제. Q1 9, Q2 1위로 Q3에 진출한 정의철은 0.001초 차이로 2그리드를 배정받고 결승에 나섰다.
 
KIC 18랩 결승 오프닝랩은 엑스타 레이싱 진영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폴시터 장현진을 제치고 레이스 대열 선두로 올라선 결과였다. 하지만 2016 나이트 레이스 이후 3년 만에 다잡은 우승컵은 17랩째 그의 손을 떠나고 말았다. 황진우의 추격을 막아내고 선두 추격의 고삐를 당긴 장현진에게 1위 바통을 넘긴 것. 그러나 지난해 8라운드 이후 다시 움켜쥔 2위 트로피는 정의철에게 신선한 활기를 불어넣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한GP 장현진 6000 클래스 통산 3승 올려
슈퍼레이스 6000 클래스 2년차 장현진의 행보는 튼실하다. 지난해 개막전부터 올해 5라운드까지 줄곧 눈에 띄는 기록을 남긴 결과다. 2년 동안 출전한 14라운드 전적은 3, 2PP, 5회 포디엄, 10 10. 2018 시리즈를 5위로 마친 장현진은 올해도 타이틀 쟁탈전에 뛰어들어 선전을 펼치고 있다.
 
ASA 6000 5라운드는 그의 6000 클래스 첫 우승만큼 진한 여운을 남겼다. 오프닝랩에서 빼앗긴 1위 자리를 결승 종반 2랩을 남겨두고 되찾은 까닭이다. 포디엄 세 자리를 놓고 겨룬 드라이버들은 챔피언 출신 정의철과 황진우. 이들 가운데서 차분하게 뒷심을 풀어놓은 장현진은 개인통산 3승 트로피를 움켜쥐고 샴페인을 터뜨렸다. 이번 우승에 따라 ASA 6000 드라이버즈 1위 자리에 그의 이름이 올라갔다.
 
이밖에 ENM 모터스포츠 정연일도 ASA 6000 5라운드 결승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입증할 활약을 펼쳤다. 아직 우승컵을 들지 못했지만, 꾸준하게 선두그룹에 포진한 그의 성적은 드라이버즈 4. 올해 개막전을 5위로 시작한 정연일은 2, 3라운드에서 연속 4위를 기록했고, 예선 9위에 오른 5라운드 결승을 4위로 마치고 챔피언십 타이틀 경쟁 대열에 뛰어들었다.
 
CJ로지스틱스 레이싱 이정우는 노동기와 함께 눈여겨볼 루키로 손꼽힌다. 이정우의 5라운드 성적은 예선 7, 결승 10. 예선 4위 노동기는 결승 13위를 기록했으나 빠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박기현 기자(allen@trackside.co.kr), 사진/슈퍼레이스 오피셜 포토 오환, 김성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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