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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스 팀 박희찬, 슈퍼레이스 GT2 정상 질주
입력 2019-07-28 18:24:15 l 최종 수정 2019-07-28 18:24:15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GT2 시리즈 전반 4라운드에서 박희찬(다가스)이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올해 열린 네 경주를 모두 포디엄 피니시로 마무리 지은 박희찬은 챔피언십 라이벌 이창우(그릿 모터스포츠)21점 차이로 따돌리고 쾌속질주를 거듭하고 있다.
 
3, 4라운드 폴시터 김성훈, 드라이버즈 3위로 점프
428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된 2019 슈퍼레이스 GT2 개막전은 박희찬의 첫 우승 무대였다. 잠정 예선 1위를 기록한 뒤 기술규정 위반에 따라 피트 스타트 페널티를 적용받은 박희찬은 10명이 출전한 결승을 힘차게 주름잡고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통산 처음으로 우승컵을 들었다.
 
80kg의 핸디캡웨이트를 얹은 2라운드에서도 박희찬은 순항을 계속했다. GT2 첫 폴포지션에 이어 결승 3위를 기록한 것.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으로 옮겨 치른 3라운드에서 다시 한 번 포디엄 정상에 우뚝 선 박희찬은 GT2 클래스 최다 핸디캡웨이트(120kg)를 실은 나이트 레이스를 2위로 마치고 드라이버 부문 1위를 굳건하게 지켜냈다.
 
그릿 모터스포츠 소속 이창우의 행보도 눈여겨볼 만하다. 개막전 성적은 예선 3, 결승 7. 그러나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7그리드에서 출발한 2라운드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기록한 이창우는 3~4라운드 결승 2, 3위로 슈퍼레이스 GT2 강자의 반열에 올라섰다.
 
           ▲ 올해 전반 4라운드 우승컵을 나눠 가진 박희찬(왼쪽), 이창우(오른쪽), 김성훈이
              슈퍼레이스 GT2 시리즈 1~3위를 달리고 있다

라핀 레이싱 김성훈의 추격전은 올 시즌 GT2 시리즈를 한층 흥미롭게 엮어갈 이슈로 꼽힌다. 불운의 덫에 걸린 1, 2라운드를 치른 뒤 KIC 3라운드 예선에서 1위를 기록한 김성훈은 GT2 데뷔 이래 처음으로 3위 포디엄을 밟았다.
 
나이트 레이스는 김성훈에게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GT2 첫 우승의 기쁨을 전했다. 3, 4라운드 연속 폴포지션을 획득하며 기세를 드높인 김성훈은 인제 스피디움 18랩 결승을 지배한 뒤 1위 포디엄에 우뚝 섰다.
 
2019 시리즈 전반 4라운드 우승컵을 나눠 가진 박희찬, 이창우, 김성훈이 전반 합계 톱3에 랭크된 가운데 박원재(그릿 모터스포츠)와 김형순(그리드 레이싱)4, 5위를 기록 중이다. 2~4라운드에서 꾸준하게 고득점을 챙긴 박원재가 개막전 2위 김형순에 5점 앞서 있다.
 
홍성재, 정용표, 소순익, 박규병, 이동현은 슈퍼레이스 GT2 4라운드 현재 6~10. 6위 홍성재와 10위 이동현의 점수 차이가 12점으로 크지 않은 만큼, 이들의 순위 경쟁은 하반기 내내 뜨겁게 달아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82~4KIC에서 5라운드를 치른다. 이번 대회는 슈퍼레이스 ASA 6000, GT1, GT2를 비롯해 블랑팡 GT 월드 챌린지 아시아,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와 함께 팬들을 맞이하는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로 개최된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GT2 드라이버 순위
순위
드라이버
점수
1
박희찬
다가스
92
2
이창우
그릿 모터스포츠
71
3
김성훈
라핀 레이싱
49
4
박원재
그릿 모터스포츠
40
5
김형순
그리드 레이싱
35
6
홍성재
레퍼드 레이싱
31
7
정용표
레퍼드 레이싱
27
8
소순익
그리드 레이싱
25
9
박규병
그릿 모터스포츠
23
10
이동현
레퍼드 레이싱
19
2019 시리즈 4라운드까지의 점수 합계
 
박기현 기자(allen@trackside.co.kr), 사진/슈퍼레이스 오피셜 포토 오환, 김성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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