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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타 레이싱, 드라이버 라인업 확대하나?
입력 2019-07-16 16:56:30 l 최종 수정 2019-07-16 16:56:3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ASA 6000 시리즈에 출전 중인 엑스타 레이싱이 드라이버 라인업을 확대할 전망이다. 올해 엑스타 레이싱 라인업은 정의철과 이데 유지. 2017 시즌부터 현재까지 이데 유지와 정의철 듀오를 투입해온 엑스타 레이싱은 이전보다 다소 부진한 성적을 만회하기 위해 현행 투 드라이버 체제에서 3카 시스템을 도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금호타이어가 후원하는 엑스타 레이싱은 2014 시즌에 첫 발을 내딛었다. 팀 출범 첫 해 슈퍼6000 드라이버 진용은 김진표와 이데 유지. 6000 클래스 진출 첫 해부터 상승 무드에 올라탄 엑스타 레이싱은 정의철을 본격 투입한 2015 시즌에 더욱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다.
 
김진표, 이데 유지, 정의철 트리오가 활약한 2015 시리즈 성적은 팀 챔피언십 부문 챔피언. 팀 창단 두 번째 해에 라이벌을 압도한 엑스타 레이싱은 드라이버즈 부문에서도 2(이데 유지)에 오르며 슈퍼레이스 6000 클래스 정상 팀으로 거듭났다.
 
2016 시즌에는 6000 클래스 더블 타이틀을 차지했다. 김진표 감독, 이데 유지와 정의철이 금호타이어의 후원 아래서 빛나는 성적을 거둔 결과였다. 이 해 드라이버즈 챔피언 트로피는 엑스타 레이싱 정의철에게 돌아갔다. 매 경주 포인트 피니시를 놓치지 않은 정의철은 팽팽한 전운이 감도는 6000 클래스 타이틀 경쟁 무대에서 김동은과 조항우의 거센 추격을 뿌리치고 당당히 챔피언 반열에 이름을 올렸다.
 
2017~2018 시즌에도 엑스타 레이싱은 6000 클래스 선두그룹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챔피언십 라이벌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에 2년 연속 정상의 자리를 내준 엑스타 레이싱은 올해 전반 팬들의 기대보다 저조한 성적을 거두었다.
 
시리즈 4라운드 나이트 레이스에서의 2위가 2019 시즌 최고 성적. 이에 다소 가라앉은 분위를 쇄신하기 위해 엑스타 레이싱은 드라이버 진용을 확대해 3카 시스템을 도입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한 것으로 전해진다. <레이스위크> 소식통에 따르면 엑스타 레이싱은 일본 슈퍼GT GT300 클래스에서 경험을 쌓은 F 선수를 기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엑스타 레이싱은 716일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의 3차 오피셜 테스트에 새로운 선수를 투입할 계획이었으나, 몇몇 사정으로 불발되었다. 엑스타 레이싱이 어느 시점에 새로운 선수를 투입할 지는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ASA 6000 클래스에는 현재 매 경주마다 20명 이상이 출전하고 있다. 이 중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와 서한GP가 드라이버 3명을 기용해 팀 챔피언십 부문 1, 2위를 달리고 있다. 엑스타 레이싱은 4라운드를 마친 현재 팀 챔피언십 4위에 랭크되어 있다.
 
박기현 기자(allen@trackside.co.kr), 사진/정인성 기자(nsdolti@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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