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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뉴욕에서 타이칸 프로토타입 시험 주행
입력 2019-07-16 10:06:27 l 최종 수정 2019-07-16 10:06:27

포르쉐가 미국 뉴욕에서 열린 FIA 포뮬러 E 챔피언십에서 순수 전기차 타이칸 프로토타입 모델의 마지막 시험 주행을 실시했다. 타이칸 프로토타입은 빠른 랩타임을 기록하며 포뮬러 E 시즌 파이널 무대의 대미를 장식했다.
 
포르쉐 워크스 드라이버 닐 야니는 타이칸의 에너지 회수 시스템은 포뮬러 E 레이싱 전략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타이칸의 정교한 에너지 관리 시스템이 정말 인상적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그는 또한 타이칸은 포뮬러 E 머신처럼 강력한 성능과 높은 신뢰성을 바탕으로 설계된 포르쉐 드라이브 트레인을 장착했다. “레이싱카와 시리즈 생산 모델 모두 수많은 시험 주행을 통해 경험을 얻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포르쉐는 이번 뉴욕에서의 타이칸 프로토타입 시험 주행을 끝으로 트리플 데모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로써 타이칸 프로토타입 모델은 3주에 걸쳐 포르쉐 최초 순수 전기 스포츠카의 가장 큰 시장인 중국, 영국, 미국 3개 대륙을 모두 방문했다. 타이칸 프로토타입 루프에는 각 국가를 상징하는 특별한 도장이 새겨졌으며, 뉴욕 프로토타입에는 성조기 디자인이 반영되었다.
 
중국 상하이 포르쉐 익스피리언스 센터(PEC) 핸들링 트랙에서는 포르쉐 카레라 컵 아시아 드라이버 리 차오가, 영국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는 포뮬러1 드라이버 출신이자 현 포르쉐 브랜드 앰버서더인 마크 웨버가 각각 타이칸 프로토타입의 시험 주행을 완료했다.
 
다가오는 9월 글로벌 공개를 앞두고 있는 타이칸은 올 연말 출시될 계획이다. 전 세계적으로 타이칸 구매를 위해 계약금을 지불한 잠재 고객은 이미 2만 명을 넘었다. 포르쉐는 장기적 관점에서의 성공적인 E-모빌리티 전략을 위해 타이칸의 다이내믹한 성능은 물론, 통합 충전 인프라 구축에도 집중하고 있다.
 
포르쉐는 홈차징, 온더로드 차징을 포함한 지능형 충전 솔루션을 제공하고, 포르쉐 차징 시스템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유럽 전역의 다양한 공급자들이 제공하는 약 7만개의 충전소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유럽 아이오니티와 미국 일렉트리파이와 같은 충전 네트워크와의 협력을 통해 설치된 급속 충전소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한편, 포르쉐는 순수 전기차 레이스 시리즈 데뷔를 앞두고, 주행 시험대에서 포르쉐 드라이브 트레인 테스트부터 포뮬러 E 머신 개발 및 바이작 테스트 트랙에서의 롤 아웃, 그리고 스페인 서킷 칼라파트에서 1,000km가 넘는 장거리 주행까지 모든 단계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포르쉐 포뮬러 E 모터스포츠 팀은 FIA 포뮬러 E 챔피언십 시즌6(2019/2020)에 최초로 출전할 예정이며, 닐 야니가 첫 번째 드라이버로 선정되었다.
 
service@trackside.co.kr, 사진/포르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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