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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2018 슈퍼레이스 ASA 6000 개막전 승자는?
입력 2019-04-20 16:01:44 l 최종 수정 2019-04-20 16:01:44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국내 간판 자동차경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함께 하는 클래스는 ASA 6000(슈퍼6000), GT1, GT2, BMW M4 원메이크 레이스. 여기에 레디컬 컵 아시아와 미니 챌린지 코리아가 올해 슈퍼레이스에 합류해 레이싱팬들을 찾아간다.
 
이 가운데 슈퍼레이스 정상, ASA 6000 클래스에는 13개 팀 드라이버 23명이 참가해 2019 챔피언십 타이틀 경쟁을 벌인다. 첨예한 순위 대결이 벌어진 최근 5년 동안 ASA 6000 개막전에서는 드라이버 5명이 우승컵을 들었다.
 
420일 태백 레이싱파크(현 태백 스피드웨이)에서 막을 올린 2014 시즌 오프닝 레이스에서는 당시 CJ 레이싱 소속 황진우가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결승 전반에 걸쳐 폴시터 김중군이 유력한 우승 후보로 떠올랐으나, 집요한 추격전을 펼친 황진우가 2014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을 무대로 한 2015 슈퍼레이스 슈퍼6000 개막전은 독일 드라이버 팀 베르그마이스터에게 우승의 영광을 돌렸다. 아트라스BX에 합류하자마자 예선 1위를 기록한 팀 베르그마이스터는 슈퍼레이스 데뷔전을 폴투윈으로 마무리 짓고 포디엄 정상에 우뚝 섰다.
 
2016년부터는 재단장을 마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가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 서킷으로 돌아왔다. 423, 14.346km로 확장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예선에서는 F1 드라이버 출신 이데 유지가 1위를 기록했으나, 이튿날 열린 결승은 김동은, 조항우, 정연일을 포디엄에 올렸다.
 
2017 슈퍼레이스 슈퍼6000 개막전 1위는 아트라스BX 조항우. 2016 챔피언십 타이틀 경쟁에서 정의철과 김동은에 밀린 조항우는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개막전에서 거둔 폴투윈을 디딤돌 삼아 2017 시리즈 챔피언으로 도약했다.
 
          ▲ ENM 모터스포츠 오일기. 지난해 슈퍼6000 개막전 우승컵의 주인공이다 
 
드라이버 22명이 출전한 지난해 슈퍼6000 개막전은 ENM 모터스포츠의 첫 우승 무대였다. 21랩 결승 결과 톱그리드에서 출발한 엑스타 레이싱 이데 유지가 잠정 1위를 기록했으나, 경기가 끝난 뒤 황기구간 추월에 따른 페널티를 적용받아 6위로 밀려났다. 이에 따라 잠정 2위 오일기가 슈퍼6000 진출 두 번째 해에 첫 우승을 거두었고, 소속팀 ENM 모터스포츠도 마수걸이 승리를 챙겼다.
 
한편, 2008년에 출범한 슈퍼레이스 슈퍼6000 11년 역사에서 김의수, 밤바 타쿠, 김동은, 황진우, 팀 베르그마이스터, 조항우, 오일기 등 7명이 개막전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이들 중에서는 밤바 타쿠(2010), 팀 베르그마이스터(2015), 조항우(2017) 등 세 명이 개막전 우승 해에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했다.
 
2014~2018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ASA 6000 개막전 기록
시즌
서킷
폴포지션
우승
2014
태백 레이싱파크
김중군
황진우
2015
KIC
팀 베르그마이스터
팀 베르그마이스터
2016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이데 유지
김동은
2017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조항우
조항우
2018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정의철
오일기
 
박기현 기자(allen@trackside.co.kr), 사진/()슈퍼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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