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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스피드레이싱 GT-300 개막전에서 이대준 우승
입력 2019-04-15 12:16:55 l 최종 수정 2019-04-15 12:16:55

넥센타이어(대표 강호찬)가 후원하고 KSR이 주최하는 2019 넥센스피드레이싱 개막전이 414일 인제 스피디움 A코스(12.577km)에서 개최됐다.
 
넥센스피드레이싱 최상위 클래스인 GT-300 1라운드에서는 이대준이 우승했고, 이현재와 장진호가 2, 3위를 기록했다. 개막 이전에는 이대준과 이승훈의 라이벌 대결이 예상되었으나, 이승훈이 비에 젖은 트랙에서 한 차례 스핀하면서 이대준이 먼저 포디엄 정상에 올라갔다.
 
GT-200 1~3위는 손호진, 정지원, 송병두. GT-100 클래스에서는 현직 교사이면서 레이서로 활동 중인 원상연이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R300 클래스에서는 김재우가 우승컵을 들었다. 이어 문은일과 김태환이 그 뒤를 따랐다. 이밖에 아마추어 드라이버들이 참가한 드리프트 A클래스 1위는 신재민. 박경훈, 가원호는 2, 3위를 기록했다.
 
2019 넥센스피드레이싱은 타이틀 스폰서 넥센타이어 외에 상신브레이크, 불스원, ASA, 에이준, 롯데칠성음료 등이 후원한다. 넥센스피드레이싱 2라운드는 55일 강원도 테백 스피드웨이에서 열린다.
 
NEWS LINE, 사진/KSR [CopyrightRACEWEEK.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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