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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라스BX 김종겸 ASA 6000 연습 최고 기록 작성
입력 2019-04-10 18:28:35 l 최종 수정 2019-04-10 18:28:35

49,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ASA 6000(슈퍼6000) 공식 연습주행에서 아트라스BX 레이싱 김종겸이 최고 랩타임을 작성했다. 김종겸의 베스트 랩타임은 153.761. 1~4세션 중 마지막 세션에서 김종겸은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코스 레코드(아오키 타카유키/106, 153.455, 20171029)에 근접한 랩타임을 기록했다.
 
슈퍼레이스 ASA 6000 첫 공식 연습주행에는 12개 팀 드라이버 20명이 참가했다. 이들 가운데 원레이싱 권재인과 팀 훅스 안현준은 세션 전반에 일어난 사고로 정상적인 연습주행을 치르지 못했다.
 
11개 팀 중에서는 한국타이어를 선택한 아트라스BX 레이싱 드라이버들이 상대적으로 앞선 기록을 뽑아냈다. 톱 기록을 작성한 김종겸 외에 조항우(153.877)와 야나기다 마사타카(154.838)가 좋은 컨디션을 보여줬다.
 
금호타이어 파트너 팀들도 2018 시즌보다 향상된 경쟁력을 발휘했다. 지난해 예선과 결승에서 다소 열세를 보인 금호타이어 선택 팀들은 49일 연습주행에서 전체적으로 개선된 팀 전력을 드러냈다. 금호타이어와 손을 잡은 팀 드라이버 중에서는 이데 유지(154.765)와 황진우(154.849)의 기록이 눈에 띄었다.
 
팀 체제를 재정비하고 ASA 6000 정상에 도전하는 서한GP 선수들 가운데서는 이 클래스 2승 주자 장현진(155.243)의 랩타임이 가장 빨랐다. 정회원의 연습주행 최고 기록은 155.776.
 
지난해 금호타이어에서 올해 한국타이어로 바꾼 제일제당 레이싱의 전력도 업그레이드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김의수 감독의 리드 아래서 새로운 시즌을 준비 중인 김동은(154.877)이 라이벌을 위협할 랩타임을 기록한 결과다.
 
제일제당 레이싱과 함께 한국타이어로 갈아 신은 ENM 모터스포츠 역시 고무적인 연습주행을 치렀다는 입장을 내놨다. 다양한 테스트를 겸한 연습주행에서 이 팀 정연일은 155.421초 베스트 기록을 찍었다. 106 류시원도 갈아 신은 한국타이어에 높은 기대감을 내비췄다. 류시원의 연습주행 톱 기록은 155.910초였다.
 
이들과 달리 금호타이어와 테크니컬 파트너십을 맺은 팀 훅스도 일반적인 예상보다 진일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6000 클래스에 데뷔한 뒤 2년째를 맞이한 김민상은 금호타이어를 처음 끼우고 베스트 랩타임 155.538초를 기록했다.
 
CJ로지스틱스 레이싱의 루키 이정우의 연습주행 최고 기록은 157.849. 볼가스 팀을 꾸리고 ASA 6000 커리어를 이어가는 김재현(156.259)과 제일제당 레이싱에 발탁된 서주원(156.571)도 올해 첫 연습주행을 원만하게 마무리 지었다.
 
한편, CJ로지스틱스와 엑스타 레이싱, 팀 훅스에 ASA 6000 타이어를 공급하는 금호타이어 측은 지난해 전반적인 성적이 좋지 않았지만, 스토브리그 동안 다양한 개선책을 마련해 타이어 경쟁력을 강화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국타이어 연구소 측은 연습주행 공식 인터뷰에 응하지 않았다.
 
2019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ASA 6000 연습주행 최고 기록
김종겸 / 아트라스BX 레이싱 / 한국 / 153.761
조항우 / 아트라스BX 레이싱 / 한국 / 153.877
이데 유지 / 엑스타 레이싱 / 금호 / 154.765
야나기다 마사타카 / 아트라스BX 레이싱 / 한국 / 154.838
황진우 / CJ로지스틱스 레이싱 / 금호 / 154.849
김동은 / 제일제당 레이싱 / 한국 / 154.877
장현진 / 서한GP / 한국 / 155.243
정연일 / ENM 모터스포츠 / 한국 / 155.421
김민상 / 팀 훅스 모터스포츠 / 금호 / 155.538
정회원 / 서한GP / 한국 / 155.776
정의철 / 엑스타 레이싱 / 금호 / 155.791
류시원 / 106 / 한국 / 155.910
박정준 / 준피티드 레이싱 / 한국 / 155.992
오일기 / ENM 모터스포츠 / 한국 / 156.015
김재현 / 볼가스 / 한국 / 156.259
서주원 / 제일제당 레이싱 / 한국 / 156.571
이정우 / CJ로지스틱스 레이싱 / 금호 / 157.849
아오키 타카유키 / 인제 레이싱 / 미쉐린 / 159.971
안현준 / 팀 훅스 모터스포츠 / 금호 / 200.535
김중군 / 서한GP / 한국 / 201.030
49,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1=4.346km
 
박기현 기자(allen@trackside.co.kr), 사진/()슈퍼레이스 오피셜 포토 김성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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