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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의 거장 찰리 파이팅 영면에 들다
입력 2019-03-14 18:32:08 l 최종 수정 2019-03-14 18:48:31

FIA 포뮬러원 그랑프리 레이스 디렉터 찰리 파이팅(1952812~2019314)66세를 일기로 생을 마감했다. 2019 F1 호주 그랑프리를 앞두고 멜버른에서 이 세상을 떠난 찰리 파이팅은 안타깝게도 폐색전증으로 세계 모터스포츠계에 비보를 전했다.
 
F1 레이스 디렉터로 드라이버와 팀 관계자, 오피셜 등 무수히 많은 이들에게 무한한 존경을 받아온 찰리 파이팅은 헤스케스 팀에 몸담으며 그랑프리계에 발을 들였다. 이후 버니 에클스톤의 브라밤 팀에 들어간 찰리 파이팅은 F1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연이어 맡아왔고, 1997년부터 레이스 디렉터로 활약했다.
 
F1 세이프티 델리게이터로, 또한 F1 영구 스타터로 활동하며 그랑프리계의 발전과 안전 향상에도 더없이 크게 기여해온 찰리 파이팅은 그러나 2019 F1 시리즈 개막을 3일 앞두고 갑작스럽게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F1의 거장, 찰리 파이팅의 비보가 나오자 그랑프리계 안팎에서 애도의 물결이 흘러나오고 있다. 세계자동차연맹(FIA) 장 토트 회장은 오늘 너무나 슬픈 소식을 전해들었다면서 “F1에서 누구도 범접하기 어려운 업적을 남긴 훌륭한 인물을 잃게 되었다고 안타까운 마음을 밝혔다.
 
이어 그는 “F1에서 모두의 친구이자 카리스마 넘치는 대사, 찰리를 잃은 가족과 친구들에게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SNS를 통해 찰리 파이팅은 국내 모터스포츠에도 기여한 인물이다. 2010~2013 F1 코리아 그랑프리 레이스 디렉터로 활동하며 국내 오피셜들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해왔다면서 전세계 오피셜들의 영원한 스승, 찰리 파이팅의 영면에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박기현 기자(allen@trackside.co.kr), 사진/formula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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