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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으로 보는 슈퍼레이스 슈퍼6000 ⑧ 인제스피디움
입력 2019-02-22 18:57:09 l 최종 수정 2019-02-22 18:57:09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에 위치한 인제 스피디움은
2013525일 그랜드 오픈 페스타를 열고 첫 선을 보였다. 이 곳에서 슈퍼레이스 슈퍼6000이 처음 개최된 때는 76.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과 중국 티엔마 서킷을 순회한 슈퍼6000 팀 선수들은 13.908km 인제 스피디움을 방문해 2013 시리즈 3라운드를 치렀다.
 
인제 스피디움에서의 슈퍼6000 첫 경주는 황진우를 위한 무대였다. 2013년부터 CJ 레이싱 경주차를 운전한 황진우는 KIC 개막전 2, 중국 티엔마 투어 레이스 우승에 이어 인제 스피디움 포디엄 정상에 올라가 샴페인을 터뜨렸다.
 
태백 레이싱파크와 일본 스즈카 서킷을 이어 달린 선수들은 시리즈 최종전을 앞두고 인제 스피디움에서 다시 만났다. 이 대회 하이라이트는 기존의 강팀 CJ 레이싱, 인제오토피아와 복귀전을 앞둔 아트라스BX 레이싱의 대결. 아오키 타카유키, 김의수와 황진우, 조항우로 압축된 선두 경쟁 결과 폴시터 아오키 타카유키를 0.827초 차이로 따돌린 조항우에게 우승컵이 돌아갔다.
 
          ▲ 엑스타 레이싱 정의철은 인제 스피디움 나이트 레이스에서 2승을 기록했다
 
2015년부터 인제 스피디움은 나이트 레이스 무대로 인기를 끌었다. 81,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린 슈퍼6000 나이트 레이스는 엑스타 레이싱의 완승으로 막을 내렸다. 예선 1위 정연일이 3위로 밀린 가운데 정의철과 이데 유지가 엑스타 레이싱에 원투승을 안겼다.
 
2015 나이트 레이스 우승컵을 들고 챔피언 고지를 밟은 정의철은 이듬해 인제 스피디움에서도 고공비행을 이어갔다. 슈퍼6000 시리즈 5라운드 예선과 결승을 휘어잡고 나이트 레이스 2연승을 이뤄낸 것이다.
 
2017년 인제 스피디움에서는 나이트 레이스 통산 네 번째 우승 선수가 배출되었다. 김의수, 아오키 타카유키, 정의철의 바통을 이어받은 야나기다 마사타카가 혼전이 속출한 2017 나이트 레이스에서 역전 우승을 차지한 결과였다.
 
지난해에는 나이트 레이스와 슈퍼6000 7라운드가 인제 스피디움 서킷을 뜨겁게 달구었다. 슈퍼6000 5라운드, 나이트 레이스 예선 1위는 정회원. 결승에서는 오일기와 이데 유지보다 앞서 피니시라인을 통과한 장현진이 슈퍼6000 데뷔 후 첫 우승을 기록했다.
 
2018 슈퍼레이스 슈퍼6000 7라운드는 시리즈 챔피언 드라이버들의 명암을 가른 일전이었다. 아트라스BX 트리오 김종겸, 조항우, 야나기다 마사타카의 팀 내 경쟁이 팬들의 관심을 끈 레이스에서는 신예 김종겸이 예선과 결승을 주름잡고 유리한 자리를 선점했다.
 
인제 스피디움에서 펼쳐진 슈퍼6000은 통산 7라운드. 황진우, 아오키 타카유키, 정연일, 정의철, 정회원, 김종겸이 폴시터로 기록되었고, 엑스타 레이싱 정의철이 최다 2승을 거두었다.
 
인제 스피디움 슈퍼6000 기록
시즌
예선 1위
우승
2013
황진우
황진우
아오키 타카유키
조항우
2015
정연일
정의철
2016
정의철
정의철
2017
정의철
야나기다 마사타카
2018
정회원
장현진
김종겸
김종겸
 
박기현 기자(allen@trackside.co.kr), 사진/이명재 작가(MJ CAR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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