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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준, 2년 연속 국내 카트 시리즈 제패
입력 2018-10-16 15:00:29 l 최종 수정 2018-10-16 15:00:29

이찬준(피노카트)2018 카트 챔피언십 준피티드 시니어 클래스에서 챔피언이 되었다. 1014일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내 F1카트장에서 열린 올해 최종 4라운드에서 2위를 기록한 이찬준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정상을 지켰다.
 
시니어 클래스 최종전 1위 박준서(스피드파크)2018 시리즈 2. 이창욱(정인레이싱)3위에 오르며 올 시즌을 마감했다.
 
RMC 주니어(13~17) 클래스에서는 강승영, 장준호, 안도현이 시리즈 1~3위에 올랐다. 로탁스 루키(15세 이상) 1~3위는 정성민, 김요단, 정민채. 가장 어린 선수들이 참가하는 로탁스 마이크로(7~11) 클래스는 이규호를 시즌 1위에 올렸다.
 
끝까지 최선을 다한다는 생각으로 집중한 덕분에 2년 연속 챔피언이 됐다. 최종전까지 1위로 마치고 싶었지만 실력이 뛰어난 박준서, 이창욱 선수와 경쟁하며 함께 레이스를 즐겼다는 이찬준은 2019 일본 슈퍼 포뮬러 주니어(S-FJ)에 진출할 예정이다.
 
한편,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출전 중인 준피티드 레이싱팀은 시니어 클래스에서 두각을 나타낸 선수들을 테스트해 2019 슈퍼레이스 GT2 클래스에 데뷔시킬 예정이다.
 
대회 주관사 ()슈퍼레이스는 올해부터 카트 챔피언십을 직접 운영하면서 챔피언 드라이버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이고 준피티드, 라핀오일, 국민대 등과 협업하면서 선수들의 진로를 개척하는데 공을 들였다고 밝혔다.
 
RACEWEEK NEWS, 사진/()슈퍼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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