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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젤 킴, 슈퍼챌린지 사상 첫 여성 챔피언
입력 2018-10-15 13:59:42 l 최종 수정 2018-10-15 13:59:42

엑스타 슈퍼챌린지 사상 첫 여성 챔피언이 탄생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슈퍼스파크에 출전한 지젤 킴. 1014일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 상설트랙에서 열린 2018 엑스타 슈퍼챌린지 최종전에서 지젤 킴은 결승 4위 체키기를 받고 슈퍼스파크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했다.
 
최종전이 시작되기 전 지젤 킴은 63점으로 팀 동료 박영일(55)8점 앞서 있었다. 강력한 경쟁자 박영일이 3그리드에서 출발한 것에 비해 지젤 킴은 9그리드에 위치해 크게 불리했다. 하지만 지젤 킴은 차분히 순위를 끌어올리며 자신의 레이스를 이어나갔다.
 
박영일이 레이스를 선두에서 이끌며 챔피언의 주인공이 뒤바뀔 수도 있었지만, 마지막 랩에서 박영일이 조용근에 역전을 당했고, 지젤 킴이 4위로 올라서면서 1위 수성이 가능해졌다. 2위로 경기를 마친 박영일은 75점을 획득해, 최종전 4위 지젤 킴(78)이 시리즈 정상의 기쁨을 누렸다.
 
지난 2014년 슈퍼챌린지가 시작한 이래 여성 드라이버가 시즌 챔피언을 차지한 것은 이QJS이 처음이었다. 국내 모터스포츠 역사에서는 김주현(1995 한국모터챔피언십 시리즈 현대전)과 강윤수(2005 BAT GT 챔피언십 포뮬러1800-B)가 좀처럼 달성하기 어려운 기록을 작성했다.
 
2018 엑스타 슈퍼챌린지 스파크 챔피언 지젤 킴은 이보다 더 기쁠 수가 없다. 하지만 5번의 경기 동안 우승 기록이 없었다는 게 아쉽다. 오늘의 기쁨을 동료들과 함께 누리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슈퍼 TGDi 정상의 자리에는 조의상이 올라갔다. “강력한 라이벌이 대거 참가해 쉽지만은 않았다. 특히 피트스루 핸디캡 규정으로 레이스 운영이 힘겨웠다는 조의상은 올 시즌 주위에서 도움을 주신 분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슈퍼 100에서는 원상연이 최종전서 승리하며 3승을 자축했으나, 백승훈(WSP-아주자동차대학)의 챔피언 등극을 막지 못했다. 슈퍼 200 종합 우승은 하대아. 슈퍼아베오 종목에서는 이재범이 최종전 우승컵과 시즌 챔프 타이틀을 동시에 거머쥐었다.
 
슈퍼챌린지 최상위 클래스인 슈퍼 300에서는 역전 챔피언이 탄생했다. 73점으로 1위에 올라있던 백철용(비트알앤디)이 주춤한 사이 12점이 뒤져 있던 장진호(범스레이싱)가 우승을 차지하며 순위를 뒤바꾸는데 성공했다. 공동 2위였던 강재협(비트알앤디)이 리타이어한 것도 크게 작용했다. 접전을 예고했던 슈퍼86에서는 추성택이 포인트 관리에 성공하며 초대 챔프에 올랐다.
 
RACEWEEK NEWS, 사진/()슈퍼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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