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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알앤디 정경훈, 슈퍼레이스 GT2 3승
입력 2018-10-08 17:30:46 l 최종 수정 2018-10-08 17:30:46

비트알앤디 정경훈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GT2 6라운드에서 우승 포디엄에 올라갔다. 107일 인제 스피디움 18랩으로 순위를 가린 결승에서 정경훈은 시종 레이스를 압도하며 1위 체커기를 지나갔다.
 
정경훈의 우승은 올해 세 번째. 2018 슈퍼레이스 GT2 시리즈 챔피언을 확정지은 무대는 폴포지션, 패스티스트랩, 우승을 동시에 기록한 해트트릭으로 더욱 화려하게 빛났다.
 
오한솔과 노동기 2, 3위 포디엄 피니시
시리즈 최종전을 앞두고 열린 GT2 예선은 챔피언십 선두 정경훈에게 유리하게 돌아갔다. 올해 내내 라이벌 경쟁을 벌인 오한솔과 강진성보다 빠른 랩타임으로 톱그리드를 선점했기 때문이다. 90kg의 핸디캡웨이트를 얹은 그의 예선 기록은 154.675. 예선 2위 오한솔(핸디캡웨이트 90kg)보다 0.255초 앞선 랩타임이다.
 
예선 3위 강진성 뒤에는 준피티드 레이싱의 루키 김학겸이 올라왔다. 이레인 레이싱에서 실력을 다지고 있는 노동기는 예선 5. 4전 승자 이동호는 권재인, 남기문 앞자리인 결승 6그리드를 예약했다.
 
예선일과 달리 맑은 날씨 속에서 시작된 GT2 결승은 일찌감치 포디엄 드라이버의 윤곽을 가려냈다. 안정된 출발을 보인 정경훈과 오한솔이 오프닝랩을 1, 2위로 시작했고, 5그리드 주자 노동기가 라이벌의 부진을 비집고 3위로 올라선 것. 이들과 달리 고득점이 절실한 강진성은 5위로 밀려나며 힘겨운 일전을 예고했다.
 
3 드라이버들이 순항을 이어가는 사이 4위 이하 선수들의 순위는 크게 요동쳤다. 이동호, 강진성, 김학겸과 남기문이 팽팽한 경쟁의 시위를 당긴 까닭이다. 4위 경쟁의 초반 흐름은 이동호와 강진성의 강세. 그러나 한 차례 피트인한 강진성이 이 대열에서 이탈한 뒤 김학겸과 남기문이 그 자리를 꿰찼다.
 
18랩 결승 중 전반 9랩이 지나자 선두 트리오, 그리고 4~6위권 선수들의 순위에 변화가 일어나지 않았다. 결국 예선 1위 정경훈이 폴투윈으로 시즌 3승을 기록했고, 오한솔과 노동기가 2, 3위 포디엄을 완성하며 GT2 6라운드 결승이 마무리 되었다.
 
김학겸은 올해 GT2에서 가장 좋은 결승 4위에 랭크되었고, 3, 5라운드 승자 남기문은 이동호에 앞서 5위 체커기를 받았다. 7~9위는 비트알앤디 소속 백철용, 강재협, 박시현. GT2 유일 여성 드라이버 임민진은 팀 동료 권재인이 사고로 리타이어한 무대에서 올해 두 번째 톱10 피니시를 기록했다.
 
2018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GT2 시리즈 7라운드 중 6라운드를 마친 현재 124점을 획득한 정경훈이 득점 선두. 2위 오한솔(94)30점 앞선 정경훈은 최종전 결과에 상관없이 올해 GT2 드라이버즈 챔피언에 오르게 되었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GT2 6라운드 결승 기록
1 정경훈 / 비트알앤디 / 3220.385
2 오한솔 / 서한-퍼플모터스포트 / +2.242
3 노동기 / 이레인 / +22.524
4 김학겸 / 준피티드 레이싱 / +25.052
5 남기문 / 비트알앤디 / +31.140
6 이동호 / 이레인 / +42.291
7 백철용 / 비트알앤디 / +42.530
8 강재협 / 비트알앤디 / +43.534
9 박시현 / 비트알앤디 / +55.726
10 임민진 / 원레이싱 / +101.696
107, 인제 스피디움 13.908km, 18
 
박기현(gokh3@naver.com), 사진/슈퍼레이스 오피셜 포토 오환, 김성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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