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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인제 스피디움 적극 활용 추진하나?
입력 2018-10-05 19:34:25 l 최종 수정 2018-10-05 19:34:25

현대자동차가 드라이빙 스쿨강화 전략을 추진하면서 향후 행보에 상당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18 파리모터쇼 현장에서 토마스 쉬미에라 부사장이 드라이빙 아카데미 설립안을 고려 중이라고 발표하면서 현대차의 새로운 청사진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차의 이 같은 계획은 자사 고성능차를 고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하기 위한 방안 중 하나로 풀이된다. 특히 ‘N 브랜드출시 이후 국내외 시장에서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온 현대차는 드라이빙 아카데미 설립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가 드라이빙 아카데미 설립안을 발표한 이후 운영 장소에 대해서도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현대차는 구체적인 내용을 언급하지 않았지만, 국내 서킷 중 한 곳을 전략적으로 활용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현재 운영 중인 국내 서킷은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 인제 스피디움 등 세 곳. 이 가운데 에버랜드 스피드웨이는 이미 AMG와 손을 잡아 현대차의 선택지에서 제외됐다고 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KIC와 인제 스피디움이 현대 드라이빙 아카데미를 운영할 서킷으로 남아 있는 셈. 일부에서는 10월 또는 11월 개장을 앞둔 포천 레이스웨이가 거론되기도 하지만, 드라이빙 아카데미와 연관된 접촉은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KIC와 인제 스피디움 중에서는 2013년에 문을 연 인제 스피디움에 무게가 실릴 전망이다. 현대차 내부 사정에 밝은 소식통에 따르면 현대차 내부적으로 인제 스피디움 활용안이 적극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서킷 레이아웃과 부대시설 면에서 인제 스피디움이 유력해 보인다는 입장을 전했다.
 
그러나 소식통은 현대차의 공식 입장이 나오지 않은 만큼 일부 변수도 염두에 둬야 한다는 내용도 덧붙였다.
 
올해 국내에는 BMW와 벤츠가 드라이빙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현대차가 이 대열에 합류할 경우 고성능차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 분야에서의 경쟁이 한층 가열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현대차는 113~4TCR 코리아 5, 6라운드 서포트 레이스로 벨로스터 N 시범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벨로스터 N 컵은 TCR 코리아와 함께 2019 시즌 정규 시리즈로 출범할 계획이다.
 
박기현(gokh3@naver.com), 사진/정인성(nsdolti@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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