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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F1 타이어 공급 위한 기술 승인 획득
입력 2018-09-27 10:59:26 l 최종 수정 2018-09-27 10:59:26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조현범)가 국제자동차연맹(FIA) 공인 포뮬러1 월드 챔피언십의 2020-2023 시즌 타이어 공급을 위한 기술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829FIAF1 타이어 공급 입찰서를 제출했으며, 심사를 거쳐 기술 승인을 획득해 본격적인 협상 과정에 돌입하게 되었다. 이와 관련해 한국타이어 측은 “F1 타이어 독점 공급 참여는 기술력과 프리미엄 이미지를 통해 글로벌 메이저 플레이어로의 위상을 보다 강화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한국타이어 측은 또한 “F1700마력이 넘는 하이퍼 엔진을 탑재한 세계 정상의 모터스포츠 이벤트로, 최상위 수준의 타이어 기술력이 요구된다. 한국타이어는 기술 승인 획득을 통해 FIA의 기술 및 안전요건을 충족시킬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음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고 덧붙였다.
 
한국타이어는 FIA에 제출한 타이어 규격 및 치수, 내구성, 컴파운드 종류별 그립 특성과 마모성능, 성능저하 허용치, 최적 타이어 사용온도, 코너링 성능 등에 대한 기술 데이터를 바탕으로 F1의 엄격한 요구 기준을 통과하며 세계 정상급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1992년 국내 최초의 레이싱 타이어인 Z2000 개발을 시작으로 공격적인 모터스포츠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한국타이어는 2011년부터 8년 연속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DTM)에 타이어를 공급하며 세계적인 수준의 기술력을 알려왔다. 이밖에 르망 24, FIA F3 유러피언 챔피언십 등에도 레이싱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는 한국타이어는 이를 기반으로 F1 오피셜 타이어 메이커에 도전한다.
 
2018 F1 그랑프리에서는 피렐리타이어가 오피셜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피렐리는 2011년부터 F1 오피셜 타이어로 활동하고 있다. 피렐리 이전에는 브리지스톤과 미쉐린이 F1에서 경쟁했고, 굿이어와 에이본, 던롭, 파이어스톤 등의 메이커도 F1에서 활약했다.
 
가장 오랫동안 F1에 참가한 타이어 메이커는 굿이어로, 1964년부터 1998년까지 그랑프리 무대에 올랐다.
 
박기현(gokh3@naver.com), 사진/레이스위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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