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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전개
입력 2018-09-12 14:14:57 l 최종 수정 2018-09-12 14:14:57

쉐보레가 국제아동안전기구 세이프키즈코리아(Safe Kids Korea)와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각사각 캠페인을 전개한다.
 
사각(死角)사각(四刻) 캠페인은 자동차 사각지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운전자에게 승차 전이나 출발 시에 유의해야 할 사각(四刻) , 네 가지를 마음에 새기고 실천하자는 취지의 교통안전교육 프로그램이다.
 
쉐보레와 세이프키즈코리아는 912, 인천에 위치한 부평꿈나무교통나라에서 유치원생 등 7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체험교실을 열고, 사각사각 캠페인 첫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번 체험교실은 9월 동안 인천지역 800여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12회에 걸쳐 실시된다.
 
한국지엠 홍보부문 황지나 부사장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쉐보레의 철학은 가장 안전한 차를 공급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쉐보레 브랜드는 앞으로도 차량 안전뿐 아니라 교통안전문화 조성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영구 세이프키즈코리아 대표는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의 약 63%가 보행 중 발생하며 이 중 약 10%가 차량의 출발 또는 후진 시 사각지대에 대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하고 있다. 쉐보레와 함께하는 이번 캠페인은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가 교통안전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쉐보레는 교통안전 체험교실을 시작으로 세이프키즈코리아와 함께 올해 말까지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쉐보레는 2013년부터 세이프키즈코리아와 공동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33천명 이상의 학부모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자동차 사각지대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안전한 교통문화를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체험교육을 제공해 왔다.
 
RACEWEEK NEWS, 사진/한국지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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