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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 라이코넨, 페라리 떠나 친정 자우버로 돌아간다
입력 2018-09-11 19:54:49 l 최종 수정 2018-09-11 19:54:49

키미 라이코넨이 내년부터 알파로메오 자우버 F1 팀으로 옮긴다. 이와 관련해 자우버는 911일 팀 홈페이지를 통해 ‘2019년 드라이버 라인업에 키미 라이코넨이 합류한다고 발표했다.
 
2007F1 챔피언 키미 라이코넨은 카트를 마친 뒤 1999년부터 포뮬러 경주차에 몸을 얹었다. 20세에 포뮬러 포드와 포뮬러 르노를 경험한 키미는 2000년 마노 소속으로 브리티시 르노 챔피언십에 출전해 10전 중 7, 6PP, 전 경주 포디엄 피니시를 기록하며 당당히 챔피언 트로피를 차지했다.
 
그랑프리 데뷔 해는 2001. 자우버 팀 보스 피터 자우버에 발탁된 키미는 당시 F3F3000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F1 직행열차에 올라타며 화제를 모았다.
 
2001년 호주 그랑프리 데뷔전 성적은 6. 시리즈 10위로 루키 시즌을 보낸 뒤에는 맥라렌으로 옮겨 성장을 거듭했다. 같은 핀란드 출신 미카 하키넨의 바통을 이어받아 그랑프리 명가 맥라렌 시트를 차지한 것이다.
 
2002, 맥라렌에서의 첫 시즌에서 6위로 도약한 키미는 이듬해 말레이시아 그랑프리에서 F1 통산 첫 우승을 기록했다. F1 데뷔 3년 만에 시리즈 2위에 랭크된 키미는 2006년까지 맥라렌에서 활동하며 9승을 엮어냈다.
 
2007F1은 키미 라이코넨의 해였다. 미하엘 슈마허의 자리를 물려받아 호주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한 키미는 맥라렌의 에이스 듀오 페르난도 알론소와 루이스 해밀턴을 1점 차이로 따돌리고 F1 챔피언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페라리에서 3년을 보낸 뒤에는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으로 잠시 눈길을 돌렸다. 그리고 2년 뒤인 2012, 로터스에서 다시 F1 드라이버의 길을 걸었고, 2014년부터 페라리로 복귀해 맹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키미 라이코넨과 다년 계약을 맺은 자우버 보스 프레드리히 배서는 팀의 성장에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매우 고무적인 입장을 밝혔다. 자우버는 키미 라이코넨을 영입하면서 샤를 레클레르를 페라리로 보냈다
 
키미 라이코넨은 2001년부터 16 시즌 동안 287전에 출전해 20, 18PP, 46회 패스티스트랩, 100회 포디엄 피니시, 챔피언십 포인트 1,729점을 기록했다.
 
박기현(gokh3@naver.com), 사진/피렐리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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