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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퍼플모터스포트, 슈퍼6000 출전 유력
입력 2018-03-06 16:24:24 l 최종 수정 2018-03-06 16:24:24

서한-퍼플모터스포트가 2018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클래스에 참가할 전망이다. 3월 초순 현재 팀 공식 발표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국내 모터스포츠계 전반에 서한-퍼플모터스포트의 슈퍼6000 출전은 확정 단계로 알려져 있다.
 
서한-퍼플모터스포트의 이 같은 결정은 올 시즌 슈퍼레이스 GT1에 스며든 이상 기류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난해까지는 쏠라이트 인디고, 쉐보레 레이싱 등 국내 정상 레이싱팀들이 GT1 부흥을 동반 견인했으나, 쉐보레 레이싱이 철수하면서 기반이 약해진 탓이다.
 
이로 인해 서한-퍼플모터스포트는 시리즈 출범 자체가 불투명한 GT1 대신 슈퍼6000으로의 방향 전환을 모색한 것으로 전해진다.
 
2012년부터 4년 동안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KSF)에 출전하며 이름을 널리 알린 서한-퍼플모터스포트는 레이싱팬들에게 신흥 강팀으로 꼽힌다. 제네시스 쿠페 10/20 시리즈에서 다수의 챔피언 드라이버를 배출한 덕분이다.
 
2016~2017 시즌에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참가해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다. 팽팽한 순위 대결이 벌어진 GT1 시리즈에서 2년 연속 팀 챔피언십 부문 정상에 우뚝 섰고, 지난해에는 양대 타이틀을 석권하며 GT1 강팀의 실력을 입증했다.
 
스토브리그 초반까지 GT1 잔류를 유력하게 검토한 서한-퍼플모터스포트. 그러나 2018 슈퍼레이스 개막에 앞서 다각적인 사안을 심도 깊게 고려한 서한-퍼플모터스포트는 슈퍼6000 출전을 최종안으로 결정한 듯하다.
 
2018 시즌 서한-퍼플모터스포트 라인업은 장현진, 김중군, 정회원. 이들 모두 슈퍼6000 챔피언 경쟁에 뛰어들 것으로 알려졌다.
 
세 드라이버 중 김중군은 2년 동안 스톡카를 경험했다. 아트라스BX 레이싱에서 2013~2014 슈퍼6000 시리즈에 참가한 것. 15경기에 참가한 김중군은 5회 폴포지션을 기록했고, 슈퍼6000 우승컵도 보유하고 있다.
 
정회원의 슈퍼6000 경험은 한 차례. 2015 KSF 제네시스 쿠페 10 챔피언 장현진은 정규 스톡카 시리즈에 참가한 이력이 없다.
 
한편, 3월 초순 현재 슈퍼레이스 슈퍼6000 클래스에는 아트라스BX 레이싱, 엑스타 레이싱, CJ로지스틱스 레이싱, 제일제당 레이싱 E&M 모터스포츠, 훅스 레이싱 등 6개 팀이 확정 엔트리를 발표했다. 서한-퍼플모터스포트와 팀106 등도 곧 이 대열에 합류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기현(gokh3@naver.com), 사진/정인성(nsdolti@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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