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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노사, 2017년 임금교섭안 잠정 합의
입력 2017-12-30 13:23:23 l 최종 수정 2017-12-30 13:23:23

한국지엠주식회사 노사가 1230‘2017년 임금교섭잠정 합의를 이끌어냈다.
 
한국지엠은 1229일 열린 25차 교섭을 통해 기본급 50,000원 인상, 격려금 600만원(지급 시기는 2018214, 성과급 450만원(지급시기는 201846) 등 임금 인상과 미래발전전망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올해 임금교섭 잠정 합의안을 도출해냈다.
 
한국지엠은 노사가 함께 2018년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을 통해 장기적인 사업 수익성과 미래 경쟁력 확보에 나서기 앞서 2017년 임금교섭을 마무리 짓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한국지엠 노사는 523일 첫 상견례 이후 총 25차수의 교섭을 통해 이번 잠정 합의안을 이끌어냈다.
 
인천에 본사를 두고 있는 한국지엠은 2002년에 설립됐다. 현재 16천여 명의 직원들을 고용하고 있는 한국지엠은 2016년 국내시장에서 18275대를 판매했으며, 전 세계 약 120여 개국에 완성차 및 CKD 방식으로 100만대 이상을 수출했다. 한국지엠의 제품 라인업은 쉐보레 제품과 경상용차 다마스와 라보로 구성돼 있다.
 
RACEWEEK NEWS, 사진/한국지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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