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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스피디움 클래식카 박물관 개장
입력 2017-12-06 19:06:08 l 최종 수정 2017-12-06 19:06:08

호텔, 콘도, 서킷을 아울러 종합 자동차 테마파크를 지향하는 인제스피디움(대표이사 윤재연, 김춘수)1960~90년대 네오 클래식 자동차를 전문으로 한 테마형 클래식카 박물관을 1222일 개장한다.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에 위치한 인제스피디움은 기존 모터스포츠 체험관을 리뉴얼해 클래식카 박물관을 만들었다. 인제스피디움이 1년 동안 준비한 박물관은 300여평의 전시 공간 내에 모리스 마이너와 로버 미니, 로터스 에스프리, BMW 1502, 푸조 205, 혼다 시티, 알파로메오 스파이더, MGB 등 약 30여대의 클래식카를 전시할 예정이다.
 
또한 클래식카를 전시하는 것에 머물지 않고, 일부 차동차를 시승용으로 제공해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다. 체험용 카트, 호텔, 콘도 등 기존의 시설과 연계되는 다양한 패키지 상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밖에 미술, 영화, 음악, 무용 등과 관련된 국내외 단체 및 예술가와 제휴해 다채로운 문화예술 컨텐츠를 관람객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인제스피디움 측은 영화의 주요 장면과 자동차경주장, 거울의 방 등 여러 테마로 구성된 인테리어와 함께 클래식카를 전시할 방침이라면서 다양한 빈티지 소품과 미니카 등을 배치해 박물관 전체가 엔터테인먼트 요소가 가득한 테마 공간이 되도록 기획하고 있다. 자동차를 좋아하는 이들은 물론 가족 단위 관람객들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인제스피디움 클래식카 박물관 공동 운영사 및 박물관장을 겸하는 ()엔터테크 김주용 대표는 네오 클래식은 현재와 과거, 그리고 미래를 연결하는 중요한 요소이자 가치 있는 테마라며, 앞으로 이곳을 복합적인 문화예술 공간, 즐거움이 가득한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박기현(gokh3@naver.com), 사진/인제스피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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