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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로메오, 2018 F1 그랑프리로 복귀
입력 2017-12-01 16:48:26 l 최종 수정 2017-12-01 16:58:15

알파로메오가 F1 그랑프리로의 복귀를 발표했다. 1130일 알파로메오는 2018 F1에 출전하기 위해 자우버 팀과 기술 및 상업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팀 공식 명칭은 알파로메오 자우버 F1(Alfa Romeo Sauber F1 Team). 자우버와 계약한 알파로메오는 페라리 엔진을 사용한다.
 
FCA 세르지오 마르키오네 CEO알파로메오 브랜드를 새롭게 정립하는 중요한 발걸음으로 F1 대열에 합류하게 되었다, “자우버 F1 팀의 경험과 전략적 노하우, 기술을 공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새롭게 출시된 줄리아와 스텔비오를 통해 역량을 입증한 알파로메오 엔지니어와 기술진은 자신들의 경험을 자우버 F1 팀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자우버 홀딩 AG 파스칼 피치 회장은 알파로메오는 F1 그랑프리에서 오랜 성공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알파로메오가 최고의 모터스포츠에 복귀하기 위해 우리와 함께하기로 한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우리는 양사가 함께 알파로메오 자우버 F1 팀의 성공을 이끌어 낼 것이라 확신하며, 장기간 지속되는 성공적인 파트너십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알파로메오가 근대 이전의 그랑프리에 데뷔한 때는 1924. 이후 당대 모터스포츠계를 호령한 알파로메오는 1950년에 출범한 F1 그랑프리에서 명성을 날렸다. 주제페 니노 파리나가 1950 F1 월드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했고, 후안 마누엘 판지오와 루이지 파지올리가 알파로메오 완승을 이끌었다.
 
1951년에도 페라리를 제치고 F1을 석권한 알파로메오(챔피언 후안 마누엘 판지오)는 이듬해부터 1978년까지 그랑프리에 출전하지 않았다. 1979년에 컨스트럭터로 복귀한 알파로메오는 1987년까지 F1 대열에 뛰어들어 그랑프리 팬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한편, 알파로메오와 손을 잡은 자우버는 2017 F1 그랑프리 컨스트럭터 부문에서 10위를 기록했다. 이 팀 드라이버 파스칼 벨라인의 성적은 23명 중 18위. 마커스 에릭슨과 안토니오 지오비나찌는 챔피언십 포인트를 획득하지 못했다.
 
박기현(gokh3@naver.com), 사진/알파로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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