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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라스BX 레이싱, 캐딜락 6000 더블 타이틀 확정
입력 2017-10-28 22:50:29 l 최종 수정 2017-10-28 22:50:29

아트라스BX 레이싱이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캐딜락 6000 클래스에서 더블 타이틀을 차지했다. 올해 드라이버즈 챔피언은 조항우. 팀 베르그마이스터, 야나기다 마사타카, 조항우 트리오가 활약한 아트라스BX 레이싱은 캐딜락 6000 팀 챔피언십 부문에서도 왕좌에 올랐다.
 
3승 거둔 조항우, 캐딜락 6000 챔피언 컵 들었다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된 캐딜락 6000 7라운드는 조항우의 완벽한 우승 무대였다. 올해 네 번째 폴포지션으로 기세를 드높인 조항우는 스피드웨이 21랩 결승 오프닝랩부터 피니시 체커기가 나부낄 때까지 레이스 대열을 리드하며 폴투윈을 기록했다.
 
올 시즌 3승째. 시리즈 개막전 폴투윈으로 상쾌하게 첫 걸음을 내딛은 조항우는 7라운드 중 5라운드에서 포디엄 피니시를 작성한 끝에 일찌감치 드라이버즈 타이틀을 확정지었다.
 
조항우의 캐딜락 6000(이전 슈퍼6000) 챔피언 고지 등정은 이번이 세 번째. 이 클래스 초대 타이틀(2008)을 거머쥔 조항우는 2014 시즌에 이어 개인통산 세 번째 챔피언 타이틀을 움켜쥐고 포디엄 정상에 우뚝 섰다.
 
조항우의 우승, 야나기다 마사타카의 8위로 35점을 더한 아트라스BX 레이싱은 1~7라운드 합계 267점을 획득하며 더블 타이틀을 완성했다.
 
캐딜락 6000 7라운드에서 최명길(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과 오일기(제일제당 레이싱)도 눈에 띄는 성적을 남겼다. 예선 5위 최명길은 결승 2, 8그리드에서 롤링 스타트에 돌입한 오일기는 2라운드 4위에 이어 올해 들어 처음으로 포디엄 피니시를 기록했다.
 
CJ로지스틱스 듀오 김동은과 황진우는 7라운드 4, 5. 김의수(제일제당 레이싱)와 사가구치 료헤(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가 그 뒤를 따랐고, 예선 3위로 출발해 다이내믹한 결승을 펼친 야나기다 마사타카는 8위로 피니시라인을 갈랐다.
 
예선 2위 아오키 타카유키(106)는 예상 밖 사고의 제물로 순위가 크게 떨어졌다. 7랩까지 조항우의 그림자를 밟고 우승컵을 넘봤으나, 8랩째 정의철(엑스타 레이싱)과 빚어진 접촉사고의 여파로 경주차가 손상되었다. 이 사고로 탄력을 놓친 아오키 타카유키는 10위 완주로 아쉬움을 달랬다.
 
챔피언 타이틀을 사정권에 두고 7라운드에 뛰어든 이데 유지(엑스타 레이싱)11랩 이후 선두권에서 멀어졌다. 최명길과의 접전에서 한 발 앞선 페이스를 선보인 이데 유지는 2위 등정이 유력했으나, 중반 이후 밀려든 경주차 트러블을 극복하지 못했다.
 
라크로(RACRO) 레이싱의 새로운 출발을 알린 김장래는 이전과 다른 경쟁력을 드러내며 12위 체커기를 지나갔다. 이밖에 캐딜락 6000 데뷔전을 치른 김민상은 13. 3년 만에 복귀한 안석원은 포메이션랩 도중 일어난 경주차의 테크니컬 트러블로 리타이어했다.
 
2017 슈퍼레이스 캐딜락 6000 최종 8라운드는 1029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된다.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박기현(gokh3@naver.com), 사진/정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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