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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나이트 레이스에서 양산된 기록들
입력 2017-09-01 19:16:27 l 최종 수정 2017-09-01 22:25:58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는 인제 스피디움에서 나이트 레이스로 개최됐다. 6회 슈퍼레이스 나이트 레이스에서는 이전과 같이 다양한 기록이 양산되었다. 우선, 정연일(2015920,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7) 이후 새로운 승자가 배출되지 않은 캐딜락 6000 클래스에서 15번째 1위 트로피의 주인공이 나타났다.
 
화제를 모은 드라이버는 아트라스BX 레이싱 소속 야나기다 마사타카. 일본 슈퍼GT GT500 챔피언 출신으로, 올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뛰어든 야나기다 마사타카는 캐딜락 6000 출전 네 번째 레이스에서 당당히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야나기다 마사타카는 밤바 타쿠(일본), 카를로 반 담(네덜란드), 아오키 타카유키(일본), 이데 유지(일본), 팀 베르그마이스터(독일), 카게야마 마사미(일본)에 이어 캐딜락 6000 클래스 포디엄 정상에 오른 7번째 외국인 드라이버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다.
 
첨예한 순위 경쟁이 지속되고 있는 ASA(에이에스에이) GT1 클래스에서는 올해 5번째 포디엄 정상 주자가 나왔다. 서한-퍼플 레드 팀 김중군이 예선과 결승을 휘어잡고 폴투윈을 거둔 것. 장현진(서한-퍼플 블루), 이재우(쉐보레 레이싱), 서주원(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정회원(서한-퍼플 레드)의 바통을 이어받아 올해 첫 우승을 차지한 김중군은 개인통산 107번째 레이스에서 11승을 달성했다.
 
알앤더스 오한솔도 2017 나이트 레이스에서 뜻깊은 기록을 만들어냈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출전한 이후 처음으로 우승 트로피를 손에 든 것이다. 2012~2013 슈퍼레이스 슈퍼1600에서 경력을 쌓은 오한솔은 올해 처음 도전한 GT2 클래스에서 첫 우승을 신고했다.
 
여성 드라이버의 우승도 눈에 띈다. 나이트 레이스에서 GT4 클래스에 데뷔한 한명희(드림레이서-디에이)가 역전 드라마의 주인공. 예선 2위로 결승에 돌입한 한명희는 GT4 결승 최종 12랩째 레이스 대열 선두로 올라서며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통산 첫 우승 기록을 세웠다.
 
이에 따라 한명희는 KARA 통산 6번째 여성 우승 선수로 등록되었다. 1995년에 출범한 국내 온로드 레이스에서 첫 번째 우승컵을 차지한 드라이버는 김주현(1995 한국모터챔피언십 시리즈 현대전)이었다.
 
이후 봉선영(1999 한국모터챔피언십 시리즈 투어링B), 강윤수(2005 BAT GT 챔피언십 포뮬러B), 이화선(2007 스피드페스티벌 현대 클릭 영), 전난희(2012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1600), 한명희가 KARA 공인 대회 여성 드라이버 우승 계보를 이었다.
 
박기현(gokh3@naver.com), 사진/정인성(nsdolti@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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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1 4월 14~16일 용인
2 5월 12~14일 KIC
3 6월 16~18일 용인
4 7월 14~16일 KIC
5 8월 11~12일 인제 스피디움
6 9월 1~3일 용인
7 9월 22~24일 중국 상하이
8 10월 27~29일 용인
2017 KSF 챌린지 레이스
1 5월 27일 인제 스피디움
2 6월 25일 인제 스피디움
3 8월 5일 인제 스피디움
4 8월 27일 인제 스피디움
5 10월 TBA
6 11월 4일 인제 스피디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