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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퍼플 블루, 2승 2PP로 GT1 1위
입력 2017-08-02 16:09:38 l 최종 수정 2017-08-02 16:09:38

슈퍼레이스 GT1 드라이버 챔피언십 부문에서 서한-퍼플 블루 장현진과 김종겸이 선두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정회원(서한-퍼플 레드), 서주원(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이재우(쉐보레 레이싱), 김중군(서한-퍼플 레드)3~6위권에 포진해 팽팽한 순위 대결을 전개하고 있다.
 
팀 챔피언십 1~4위는 서한-퍼플 블루, 서한-퍼플 레드,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쉐보레 레이싱 순. 장현진-김종겸 듀오가 선전을 펼친 서한-퍼플 블루 팀이 2, 2PP, 6회 포디엄 피니시를 기록하며 시리즈 중반 합계 1위를 달리고 있다.
 
개막전 1위 장현진, GT1 드라이버 부문 전반 선두
2017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ASA GT1 1~4라운드에서는 지난해와 다른 결과가 나타났다. 매 경주 우승컵의 주인공이 바뀌는 혼전은 여전하지만, 김종겸의 복귀와 2016 챔피언 최명길의 3라운드 단발 출전, 그리고 쉐보레 레이싱의 예상 밖 부진이 올 시즌 GT1 전반에 중대한 변수로 작용한 때문이다.
 
시리즈 7라운드 중 4라운드를 마친 현재 장현진의 활약이 눈에 띈다. 2016 시즌 4위 장현진은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의 개막전 우승으로 탄력을 붙인 뒤 3, 4라운드 연속 포디엄에 오르는 역주를 발판 삼아 드라이버 부문 1위에 랭크되어 있다.
 
김종겸의 전력도 가볍지 않다. 군 전역 후 홈팀으로 복귀한 김종겸은 1라운드 3위로 안정적인 출발을 한 데 이어 2, 3라운드에서 2위 트로피를 차지하며 충분한 경쟁력을 입증했다. 접촉사고에 휘말린 4라운드에서 잠시 주춤거렸지만, 우승 기록 없이 2위를 지키고 있는 김종겸은 2017 슈퍼레이스 GT1 시리즈에서 보폭 큰 행보를 보이고 있다.
 
정회원의 올 시즌 경쟁력 또한 간과할 수 없다. 시리즈 오프닝 레이스를 2위로 시작한 정회원은 3라운드에서 일어난 다중 충돌사고의 여파를 극복하고 4라운드 우승컵을 차지한 것이다. 예선과 결승을 휩쓴 정회원의 4라운드 폴투윈은 챔피언십 경쟁에 본격 합류할 일전으로 손색이 없다.
 
쏠라이트 인디고 서주원의 현재 성적은 4. 전반적으로 예년과 다른 팀 분위기 속에서 시리즈 초반 두 경주를 치른 서주원은 3라운드에서 뽑아든 우승 카드로 반전의 문을 열었다. 올해 첫 폴포지션을 끝까지 지켜내고 타이틀 후보군에 이름을 올릴 수 있는 역주를 벌인 결과다.
 
개막전에서 예상 밖 불운과 마주한 김중군의 올 시즌 행보는 더딘 편. 당초 선두그룹에서의 경쟁이 예상되었으나 2라운드 7, 3라운드 5위로 기대한 성적을 거두지 못한 탓이다. 그러나 5그리드에서 출발한 4라운드를 3위로 마치면서 재도약을 위한 디딤돌을 쌓았다.
 
이재우의 올 시즌 전반은 팬들의 바람과 다른 방향으로 흘러갔다. 개막전 리타이어 이후 2라운드 폴투윈으로 자존심을 지켰지만, 이어진 두 경주에서 경쟁 팀 드라이버들을 압도할 역량을 온전하게 발휘하지 못한 데 따른 분석이다.
 
2015 슈퍼레이스 GT 챔피언 안재모도 이재우와 같은 길을 걷고 있다. 2라운드 예선과 결승 3위가 올해 최고 성적. 지난해부터 다소 약화된 경쟁력으로 고전한 안재모는 올 시즌 전반 4라운드에서 만족스러운 성적을 내지 못했다.
 
4개 팀이 뛰어든 GT1 팀 챔피언십 경쟁에서는 4라운드 현재 1, 2위를 보유한 서한-퍼플 블루가 가장 뛰어난 활약을 보이고 있다. 김중군-정회원 라인업을 내세운 서한-퍼플 레드가 2. 최명길을 출전시킨 3라운드에서 선전한 쏠라이트 인디고는 쉐보레 레이싱에 3점 앞선 채 힘겨운 3위를 유지하고 있다.
 
서한-퍼플 블루 드라이버들이 선두권에 포진을 지키고 있는 2017 슈퍼레이스 GT1 잔여 경주는 3. 단일 레이스에 최다 29점이 걸려 있는 만큼, 챔피언 후보군의 윤곽을 가늠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팀 챔피언십 순위 변화도 예측하기 어렵다. 한 경주에서 최다 50점을 획득할 수 있어, 인제 스피디움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의 종반 세 경주에서 국내 정상 GT1 레이싱팀의 명암이 갈릴 것으로 전망된다.
 
2017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GT1 드라이버 순위
1 장현진 / 서한-퍼플 블루 / 29+13+16+19=77
2 김종겸 / 서한-퍼플 블루 / 17+21+22+10=70
3 정회원 / 서한-퍼플 레드 / 19+9+0+29=57
4 서주원 /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13+11+28+2=54
5 이재우 / 쉐보레 레이싱 / 0+29+7+13=49
6 김중군 / 서한-퍼플 레드 / 13+7+11+16=47
7 안재모 / 쉐보레 레이싱 / 0+17+9+11=37
8 연정훈 /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 9+5+0+7=21
9 최명길 /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 0+0+14+0=14
 
2017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GT1 팀 순위
1 서한-퍼플 블루 / 46+34+38+29=147
2 서한-퍼플 레드 / 32+16+11+45=104
3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 22+16+42+9=89
4 쉐보레 레이싱 / 0+46+16+24=86
* 2017 시리즈 4전까지의 기록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전반 결산
1. 캐딜락 6000 드라이버 챔피언십
2. 캐딜락 6000 팀 챔피언십
3. 캐딜락 6000 타이어 메이커 기록
4. ASA GT 챔피언십 GT1
5. ASA GT 챔피언십 GT2
 
박기현(gokh3@naver.com), 사진/()슈퍼레이스 오환, 김성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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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1 4월 14~16일 용인
2 5월 12~14일 KIC
3 6월 16~18일 용인
4 7월 14~16일 KIC
5 8월 11~12일 인제 스피디움
6 9월 1~3일 용인
7 9월 22~24일 중국 상하이
8 10월 27~29일 용인
2017 KSF 챌린지 레이스
1 5월 27일 인제 스피디움
2 6월 25일 인제 스피디움
3 8월 5일 인제 스피디움
4 8월 27일 인제 스피디움
5 10월 TBA
6 11월 4일 인제 스피디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