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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듀오 올해 두 번째 원투승
입력 2017-07-31 13:09:44 l 최종 수정 2017-07-31 13:09:44



세바스찬 베텔이 헝가리 그랑프리에서 예선 1, 결승 1위에 올랐다. 730일 헝가리 헝가로링 서킷(14.381km) 70랩 결승에서 베텔은 1시간 3946.713초의 기록으로 우승컵을 들었다.
 
예선 2위 키미 라이코넨은 베텔에 0.908초 뒤진 2위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페라리는 모나코 그랑프리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원투승을 달성했다. 3, 4위는 메르데세스 듀오 발테리 보타스와 루이스 해밀턴.
 
2017 시리즈 20라운드 중 11라운드를 마친 현재 4승을 거둔 세바스찬 베텔(202)이 루이스 해밀턴(188)14점 앞선 점수로 드라이버즈 1위를 기록 중이다.
 
컨스트럭터 부문에서는 357점을 쌓은 메르세데스가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페라리(318)와 레드불(184)2, 3위에 랭크되어 있다.
 
박기현(gokh3@naver.com), 사진/피렐리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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