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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C 3라운드 멕시코 랠리 스타트!
입력 2017-03-10 15:40:29 l 최종 수정 2017-03-10 15:40:29

2017 WRC 3라운드 멕시코 랠리가 391.57km SS1을 치르는 것으로 막을 올렸다. 12일까지 4일 동안 이어지는 멕시코 랠리 총 거리는 897.68km. 370.46km에 이르는 19개 경기구간(SS)에서 올해 세 번째 WRC가 개최된다.
 
몬테카를로와 스웨덴에서 스노 랠리를 펼친 각 팀 드라이버들은 멕시코에서 올해 처음 비포장 랠리를 치르게 된다.
 
랠리 첫 날 스트리트 스테이지를 마친 선수들은 104개 구간을 왕복하는 7SS를 소화한 뒤 토요일과 일요일에 배정된 11SS를 달려 순위를 결정짓는다. 19개 경기구간 중 새로운 스테이지는 2. 토요일의 SS13 라하스 데 오로(38.31km), 일요일의 SS18 라 칼레라(32.96km) 구간이 19SS에 포함되었다.
 
멕시코 랠리는 WRC 13라운드 중 난코스로 이름 높다. 30도에 육박하는 대기온도는 모든 팀에 공동으로 부여된 난제 중 하나. 여기에 더해 해발 2,737미터 고산지대가 경기구간에 포함되어 있어 각 팀 드라이버들은 20% 가량 손실되는 경주차 파워를 만회하기 위해 분투해야 한다.
 
1979년에 시작된 멕시코 랠리는 2004년부터 WRC 캘린더에 이름을 올렸다. 포드 포커스 RS WRC(2004)와 스바루 임프레자 WRC(2005)가 우승한 이후 멕시코 랠리는 시트로엥과 폭스바겐이 주름잡았다.
 
시트로엥 소속으로 출전한 세바스티앙 로브가 멕시코 랠리 최다승 드라이버로, 2006년부터 2012년까지 6년 연속 우승컵을 들었다. 시트로엥 돌풍이 지나간 뒤에는 폭스바겐이 멕시코 랠리 새 강자로 떠올랐다. 세바스티앙 오지에와 야리-마티 라트발라가 폭스바겐 폴로 R WRC를 타고 최고 기록을 뽑아낸 것이다.
 
SS1을 마친 현재 1위는 토요타 가주 레이싱 WRT 소속 유호 한니넨. 오트 타낙(M-스포트 WRT), 크리스 미케(시트로엥 토탈 아부다비 WRT)가 동률 2위를 기록한 가운데 현대 모터스포트 티에리 누빌과 하이든 파돈이 4, 5위에 랭크되어 있다.
 
세바스티앙 오지에와 야리-마티 라트발라는 각각 6, 8. 그러나 370.46km 1.57km를 주행한 만큼 중후반 순위를 예측하기는 매우 어렵다.
 
한편, 현대 모터스포트의 에이스 티에리 누빌은 2013, 2014 멕시코 랠리에서 연속 3위를 기록했다. 다니 소르도와 하이든 파돈은 지난해 4, 5위로 선두그룹에 들었다.
 
2라운드를 마친 현재 드라이버즈 부문에서는 스웨덴 1위 야리-마티 라트발라(48)가 선두를 달리고 있다. 몬테카를로 개막전 승자 세바스티앙 오지에(44)와 오트 타낙(33)2, 3. 현대 다니 소르도가 그 뒤를 따르고, 파워 스테이지에서만 점수를 올린 티에리 누빌은 8위를 기록 중이다.
 
매뉴팩처러 부문에서는 세바스티앙 오지에와 오트 타낙을 전면에 내세운 M-스포트 월드 랠리팀(73)1위를 유지하고 있다. 예상을 뒤엎고 스웨덴 랠리 우승컵을 차지한 토요타 가주 레이싱 WRT(53)2. 1~2라운드 합계 40점을 획득한 현대 모터스포트는 시트로엥 앞에서 선두 도약을 노리고 있다.
 
박기현(gokh3@naver.com), 사진/레드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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