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12.06
2020 WTCR 8전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린다
인제 스피디움에서 2020 FIA WTCR(World Touring Car Cup) 8전이 개최된다. 12월 5일 FIA 모터스포츠평의회가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인제 스피디움이 내년 WTCR 캘린더에 올라가 있다.   FIA 그레이드2 등급의 인제 스피디움은 2013년에 문을 연 뒤 …




오토메이션애니웨어, 맥라렌…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Robotic Process Automation, RPA) 글로벌 1위 기업 오토메이션애니웨어가 맥라렌 레이싱과 F1 파트너십 체결을 발표했다.   수년간 진행되는 이번 파트너십 계약을 통해 맥라렌은 오토메이션애니웨어의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소프트웨어 로봇을 레이싱 운영 전반에 도입할 계획이다.   오토메이션애니웨어는 지능형 디지털 워크포스를 통해 맥라렌 레이싱 팀의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최적화할 예정이다. 동시에 맥라렌 레이싱의 레이스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오류를 최소화해 단시간 내 최상의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0 F1부터 시작되는 양사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오토메이션애니웨어의 브랜드는 그랑프리카는 물론 랜도 노리스와 카를로스 사인츠 주니어의 수트에 새겨질 예정이다.   작 브라운 맥라렌 레이싱 CEO는 “오토메이션애니웨어가 맥라렌 레이싱의 일원이 되어 매우 기쁘다. 맥라렌은 F1에서 승리하기 위해 가장 진보한 기술을 받아들여야 하며 작은 변화들이 결국 승리를 만든다는 것을 F1 트랙에서 실현해야 한다. 오토메이션애니웨어의 최첨단 기술은 우리의 이러한 생각을 실현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토메이션애니웨어 코리아 이영수 지사장은 “맥라렌이 인정한 지능형 디지털 워크포스를 통해 국내 고객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service@trackside.co.kr, 사진/피렐리타이어 [CopyrightⓒRACEWEEK.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 F1 10개 팀 드라이버 라인…
2020 F1 그랑프리에 출전할 각 팀 드라이버 라인업이 확정됐다. 윌리엄즈가 최근 내년 드라이버 진용을 발표하면서, 2020 F1 22라운드에서 경쟁할 10개 팀 라인업이 모두 마무리되었다.   전체적인 특징은 올해 라인업이 유지된다는 점. 메르세데스와 하스를 제외한 8개 팀이 선수단을 새롭게 구축한 올해와 달리 내년에는 르노와 윌리엄즈가 각각 1명을 교체하고 분위기 쇄신에 나선다.   6년 연속 더블 타이틀을 차지한 메르세데스는 이전과 같이 루이스 해밀턴과 발테리 보타스 듀오에게 2020 시리즈를 맡긴다. 당초 팀은 보타스 대신 리저브 드라이버 에스테반 오콘 기용을 고려했지만, 팀 대표 토토 볼프의 결정에 따라 라인업 교체 없이 2020 시즌을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당초 예상보다 빈공을 펼친 페라리도 세바스찬 베텔과 샤를 레클레르 진용을 유지한다. 메르세데스의 독주를 막지 못한 채 2019 시리즈 2위를 기록한 페라리는 베텔-레클레르 듀오를 내세워 다시 한 번 타이틀에 도전한다.   2019 컨스트럭터 3위 팀 레드불의 내년 라인업은 맥스 페르스타펜과 알렉산더 알본. 토로 로소를 거쳐 레드불(2016)에 가세한 맥스 페르스타펜이 견고하게 퍼스트 자리를 이어가고, 벨기에 그랑프리부터 피에르 개슬리 시트를 물려받은 알본이 레드불에 남는다.   맥라렌은 카를로스 사인츠 주니어-랜도 노리스 듀오를 2년 연속 기용하기로 결정했다. 2015년 F1 데뷔 후 101번째 그랑프리에서 처음으로 3위 포디엄을 밟은 카를로스 사이츠 주니어가 에이스 드라이버. 2019 드라이버즈 11위 랜도 노리스는 한때 페르난도 알론소 복귀 루머에 시달렸지만, 내년에도 맥라렌에 남아 F1 커리어를 지속한다.   르노는 다니엘 리카르도를 2년 연속 기용하고, 올해 계약이 끝나는 니코 휠켄베르크 대체 선수로 맥라렌 리저브 드라이버 출신 에스테반 오콘을 불러들였다. 토로 로소(스쿠데리아 알파 타우리-혼다)의 2020 라인업은 다닐 크비야트와 피에르 개슬리. 올해 토로 로소 붙박이 시트를 차지한 다닐 크비야트가 팀의 신뢰를 쌓았고, 벨기에 그랑프리부터 알렉산더 알본과 자리를 바꾼 피에르 개슬리의 유임도 확정됐다.   레이싱 포인트 라인업은 세르지오 페레즈와 랜스 스트롤. 한때 하스 팀으로의 이적설이 나돌았던 세르지오 페레즈는 2022년까지 3년 동안 계약을 연장했다. 하스 팀 듀오도 이전 그대로. 이에 따라 케빈 마그누센과 로맹 그로장은 2017년부터 4년 연속 같은 팀에서 호흡을 맞춘다.   ▲ 테스터 출신 니콜라스 라티피가 2020 윌리엄즈 라인업에 합류한다   이밖에 2019 F1 최하위 팀 윌리엄즈는 조지 러셀의 팀 동료로 테스트 드라이버 니콜라스 라티피를 승격시키기로 결정했다. 2019 화제의 인물, 로버트 쿠비짜는 복귀 1년 만에 F1 시트를 내려놓고 2020 DTM에 도전할 예정이다.   알파로메오의 2020 F1은 키미 라이코넨과 안토니오 지오비나찌가 책임진다. 두 선수 모두 2년째. 2007 챔피언 키미 라이코넨(40세)의 F1 통산 기록은 314GP(결승 출전 311), 21승, 18PP, 103회 포디엄 피니시. 2001년 자우버에서 데뷔한 키미 라이코넨은 내년에 F1 역대 최다 출전 기록을 경신할 전망이다. 현재 1위는 루벤스 바리첼로의 326GP. 최종전을 남겨둔 현재 314GP에 출전한 키미 라이코넨은 2020 풀 시즌을 소화할 경우 337GP 대기록을 세우게 된다.   2020 F1 개막전은 3월 15일 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 그랑프리 서킷에서 열린다.   박기현 기자(allen@trackside.co.kr), 사진/피렐리타이어, 윌리엄즈 [CopyrightⓒRACEWEEK.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 슈퍼레이스 ‘흥행 질주…
국내 정상 자동차경주,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2019 시즌을 마무리한 가운데 한 해 동안 남긴 여러 성과들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관람객이 크게 늘어난 것에 더해 시청률 상승 등 다양한 측면에서 긍정적인 성과가 나타났다.   역대 최다 18만 관중 슈퍼레이스 현장에서 즐겼다 ASA 6000, GT, BMW M4, 미니 코리아 등을 한데 묶은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올해 대중의 인기를 끌었다. 이는 예년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한 관중이 입증한다. 올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현장을 방문한 관람객은 총 18만2천여 명으로, 지난해 11만3천 여명에 비해 수직 상승했다.   4월 27~28일, 개막전이 열린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는 주말 이틀 동안 4만여 관주이 운집했다. 경기 당 평균 관중은 2만2천 여명. 슈퍼레이스의 달라진 인기를 실감한 시즌이었다.   슈퍼레이스에 대한 관심의 변화는 수도권이 아닌 지방 경기 관람객 증가에서도 드러났다. 나이트 레이스(4라운드) 당시 대회 사상 최초로 인제 스피디움 1만 관객을 돌파한 것을 비롯해 비수도권 경기 평균 관람객이 1만3천954명(2018년 1만1천149명)이었던 것과 비교해 크게 증가했다.   인제 스피디움은 강원 국제모터페스타(6라운드) 때 1만2천242명을 기록하며 ‘1만 관중 시대’를 알렸다. 전남 영암군의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은 평균 1만명 이상의 관람객을 꾸준히 유치하고 있다.   여성 & 10대 관람객도 크게 늘었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관중이이 전체적으로 증가한 가운데 눈 여겨 볼 부분은 여성과 10대 청소년, 가족단위 관람객 비율이 높아졌다는 점이다. 대회 프로모터 (주)슈퍼레이스(대표이사 김동빈)가 남녀노소 누구나 모터스포츠의 즐거움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벤트와 프로그램을 준비한 노력의 성과라 할 수 있다.   모터스포츠는 남성들만이 좋아할 것이라는 편견이 강한 것이 사실이지만 여성 관람객 비율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경기장 방문객들 가운데 여성 관람객 비율은 지난 2017년 24%에서 지난해 28%로 늘어났고, 올해는 39%로 크게 뛰었다.   여성 관람객 비율의 증가와 맞물려 가족단위 관람객의 비중도 높아졌다. 지난해 62%를 차지했던 가족단위 관중의 비율은 올해 70%로 증가했다. 2017년 40%와 비교하면 차이가 크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가족들의 주말 나들이 장소로 자리잡아가고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는 결과다. 더불어 지난해 1%로 매우 적었던 10대 관람객도 올해 7%로 늘어났다.   시청률 증가하고, SNS 인기도 급상승 슈퍼레이스의 인지도가 상승하면서 방송을 통해 경기를 챙겨보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영상과 SNS 콘텐츠에 대한 반응도 뜨거워졌다. 채널A를 비롯해 채널A+와 XtvN을 통해 생중계된 방송은 시즌 평균 시청률 0.418을 기록했다. 지난해 0.330과 비교해 높아진 기록이다.   네이버 스포츠, 공식 유튜브와 페이스북 계정 등을 통해 시청한 경우를 더하면 시청자 수는 더욱 늘어난다. SNS에서는 슈퍼레이스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 슈퍼레이스와 관련된 각종 정보와 소식이 모이는 공식 페이스북은 콘텐츠 도달 횟수가 2018년 대비 2.5배로 증가했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도 2배 가까이로 늘어나면서 개별 콘텐츠에 대한 좋아요, 저장 등 인게이지먼트 또한 2배 가까이 상승했다. 온라인에서 슈퍼레이스 콘텐츠를 보고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는 의미다.   service@trackside.co.kr, 사진/슈퍼레이스 오피셜 포토 오환, 김성배 [CopyrightⓒRACEWEEK.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쉐보레, 11월 수입차 브랜드 …
쉐보레가 11월 한 달 동안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집계 기준 총 1,783대의 등록을 기록하며 국내 수입차 브랜드 중 5위를 달성했다(판매 기준 1,735대).   이는 KAIDA 가입 이후 쉐보레의 수입 모델을 대상으로 한 첫 실적 집계로, 국내 수입 브랜드 간 공식적인 비교가 가능해졌다는 의미를 가진다. 11월 KAIDA 실적 집계에 포함된 쉐보레 브랜드는 KAIDA에 가입된 전체 24개 수입 브랜드 중 영향력 있는 수입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확인했다.   특히, 볼트EV는 824대가 등록되며(판매 기준 690대) KAIDA의 쉐보레 집계 첫 월에 수입 전기차 시장 판매 부문 1위(KAIDA 회원사 집계 기준), 전체 수입차 내에서도 4위를 기록했다.   11월 중순부터 고객 인도를 시작한 트래버스는 영업일 기준 약 열흘 만에 228대 등록을 기록(판매량 기준 322대)하며, 향후 실적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콜로라도는 11월 한 달 간 464대가 등록되며(판매량 기준 472대) 수입 가솔린 모델 중 8위를 기록, 국내 유일의 정통 아메리칸 픽업트럭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쉐보레는 12월 중 ‘아듀 2019! 쉐비 윈터 페스티벌’ 프로모션을 통해 올해 최대 규모의 혜택을 제공한다. 카마로와 이쿼녹스의 혜택 폭은 각각 차량가의 9%와 7%이며, 볼트EV는 3.5%의 이율로 최대 72개월까지 가능한 할부 프로그램과 동시에 150만원의 혜택을 지원하는 콤보 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한편, 쉐보레는 스파크, 말리부, 트랙스 등 기존의 라인업과 더불어 내년 1분기에 출시 예정인 트레일블레이저 등을 지속적으로 국내 생산하는 한편, 수입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국내 소비자 선택권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쉐보레가 현재 국내에 수입 판매 중인 차종은 전기차 볼트EV, 준대형 세단 임팔라, 스포츠카 카마로 SS, 중형 SUV 이쿼녹스, 대형 SUV 트래버스, 픽업트럭 콜로라도 등 6종이다.   service@trackside.co.kr, 사진/한국지엠 [CopyrightⓒRACEWEEK.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제스피디움, 호텔 4성급 재…
2019 SR Special ④슈퍼6000 올해…
첨예한 순위 경쟁이 벌어진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ASA 6000 시리즈는 디펜딩 챔피언 김종겸의 2연패로 막을 내렸다. 조항우, 김재현, 정의철, 이데 유지가 2~5위.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 볼가스 레이싱, 엑스타 레이싱 선수들이 선두그룹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서한GP 김중군과 장현진, ENM 모터스포츠 정연일과 오일기도 걸출한 성적을 올렸다.   이정우(CJ로지스틱스 레이싱)와 노동기(헌터-퍼플모터스포트)의 활약도 돋보였다. 슈퍼레이스 최고 클래스에 본격 진출한 첫 해에 가파른 성장세를 드러낸 때문이다. 이정우와 노동기의 2019 시리즈 순위는 전체 29명 중 14, 15위. 한 차례 포디엄 피니시를 기록하며 인상적인 주행을 펼친 두 선수는 국내 정상 레이싱팀 드라이버들이 경쟁하는 무대에서 루키의 패기를 보여줬다.   CJ로지스틱스 레이싱 이정우, 6000 데뷔 해에 포디엄 피니시 기록 올해 CJ로지스틱스 레이싱에 발탁된 이정우는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개막전을 유연하게 풀어냈다. 경주차 트러블로 예선을 치르지 못했지만, 피트에서 출발한 데뷔전을 11위로 마치면서 팀의 기대에 부응하기 시작했다.   이어진 두 경주 성적은 15, 12위. 6000 클래스 강팀들이 진을 친 경쟁의 장에서 연착륙한 이정우는 인제 스피디움 나이트 레이스에서 처음으로 포인트 피니시를 기록했다. 예선 순위(16위)를 크게 앞당기고 9위 체커기를 지나간 것이다.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과 인제 스피디움을 이어 달린 5~7라운드에서는 이전보다 향상된 성적을 거두었다. 세 경주 연속 예선 톱10에 진입한 것은 물론 5라운드 10위, 6라운드 6위에 랭크된 결과다.   KIC에서의 7라운드는 이정우의 이름을 팬들에게 각인시킨 일전. 혼전이 거듭된 결승 30랩 중 15랩째 레이스 대열 선두로 나서 첫 우승에 성큼 다가선 때문이다. 27랩째 일어난 경주차 트러블에 발이 묶였지만, 이날의 리타이어는 포디엄 등정의 디딤돌이 되어 주었다.   10월 26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8라운드는 루키 이정우가 처음으로 포디엄에 오른 레이스였다. 다시 한 번 예선 6위를 기록하며 선두권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한 이정우는 결승 중반에 움켜쥔 3위 자리를 지켜내고 포디엄 피니시를 달성했다.   올해 최고 3위를 기록한 이정우의 통산 전적은 8회 완주, 5회 예선 톱10 진출. 챔피언십 포인트 34점을 획득한 이정우는 남다른 루키 시즌을 도약의 발판 삼아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퍼플모터스포트 노동기, 시즌 초반 난관 극복하고 역주 펼쳐 퍼플모터스포트 노동기의 2019 시즌도 높이 평가할 만하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1600, GT(2015~2018), TCR 코리아(2018) 등을 경험한 뒤 도전한 ASA 6000 시리즈에서 뜻 깊은 1년을 보낸 까닭이다.   슈퍼레이스 최고 클래스 데뷔전은 루키 노동기의 가능성을 입증한 레이스였다. 22명이 겨룬 예선 결과는 19위. 그러나 타이어 문제로 고전이 예상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개막전을 12위로 완주하며 새 출발 첫 걸음을 경쾌하게 내딛었다.   2019 시리즈 2라운드에는 참가하지 못했다. 여전히 숙제로 남은 타이어 수급이 해결되지 않아서였다. KIC에서 열린 3라운드는 노동기의 첫 포인트 피니시 무대. 몇몇 어려움에 싸여 예선 20위에 머물렀지만, CJ로지스틱스 레이싱의 베테랑 황진우 뒤에서 9위 체커기를 받았다.   5라운드부터는 시리즈 전반과 다소 다른 경쟁력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5라운드 예선이 변화의 출발. 금호타이어를 선택한 뒤 개인통산 예선 최고 4위를 기록한 노동기는 7라운드에서 괄목할 성적을 이끌어냈다. 반전의 물꼬를 튼 이후 다시 한 번 Q3에 진출했고, 루키 시즌 포디엄 등정도 달성한 것이다.   6000 클래스 데뷔 해에 포디엄 피니시의 기쁨을 만끽한 노동기. 그러나 시리즈 최종 더블 라운드에서도 강공을 예고한 노동기는 연이은 불운에 휘말리며 순위 상승의 기회를 놓쳤다. 경주차 화재라는 악재가 그의 9라운드 예선과 결승을 접게 한 원인이었다.   노동기가 쌓은 챔피언십 포인트는 23점. 예선 톱10 3회, 결승 완주 6회, 그리고 3위 포디엄 기록을 남긴 그의 2019 시즌은 다분히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만하다. 시즌 초반의 난관에 위축되지 않고 펼친 역주가 두터운 발전의 토양이 되기를 기대한다.     박기현 기자(allen@trackside.co.kr), 사진/슈퍼레이스 오피셜 포토 오환, 김성배 [CopyrightⓒRACEWEEK.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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