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03.19
2019 F1 10개 팀 드라이버 평균나이는?
2019 F1 오스트레일리아 그랑프리 개막에 앞서 10개 팀 드라이버 20명이 한 자리에 모였다.   앞줄(왼쪽부터)에 앉은 드라이버는 페라리(샤를 레클레르, 세바스찬 베텔), 메르세데스(루이스 해밀턴, 발테리 보타스), 레드불(피에르 개슬리, 맥스 페르스타펜) 듀오…




F1의 거장 찰리 파이팅 영면…
FIA 포뮬러원 그랑프리 레이스 디렉터 찰리 파이팅(1952년 8월 12일~2019년 3월 14일)이 66세를 일기로 생을 마감했다. 2019 F1 호주 그랑프리를 앞두고 멜버른에서 이 세상을 떠난 찰리 파이팅은 안타깝게도 폐색전증으로 세계 모터스포츠계에 비보를 전했다.   F1 레이스 디렉터로 드라이버와 팀 관계자, 오피셜 등 무수히 많은 이들에게 무한한 존경을 받아온 찰리 파이팅은 헤스케스 팀에 몸담으며 그랑프리계에 발을 들였다. 이후 버니 에클스톤의 브라밤 팀에 들어간 찰리 파이팅은 F1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연이어 맡아왔고, 1997년부터 레이스 디렉터로 활약했다.   F1 세이프티 델리게이터로, 또한 F1 영구 스타터로 활동하며 그랑프리계의 발전과 안전 향상에도 더없이 크게 기여해온 찰리 파이팅은 그러나 2019 F1 시리즈 개막을 3일 앞두고 갑작스럽게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F1의 거장, 찰리 파이팅의 비보가 나오자 그랑프리계 안팎에서 애도의 물결이 흘러나오고 있다. 세계자동차연맹(FIA) 장 토트 회장은 “오늘 너무나 슬픈 소식을 전해들었다”면서 “F1에서 누구도 범접하기 어려운 업적을 남긴 훌륭한 인물을 잃게 되었다”고 안타까운 마음을 밝혔다.   이어 그는 “F1에서 모두의 친구이자 카리스마 넘치는 대사, 찰리를 잃은 가족과 친구들에게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는 SNS를 통해 “찰리 파이팅은 국내 모터스포츠에도 기여한 인물이다. 2010~2013 F1 코리아 그랑프리 레이스 디렉터로 활동하며 국내 오피셜들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해왔다”면서 “전세계 오피셜들의 영원한 스승, 찰리 파이팅의 영면에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박기현 기자(allen@trackside.co.kr), 사진/formula1.com [CopyrightⓒRACEWEEK.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트로엥 S. 오지에 멕시코 …
시트로엥으로 돌아간 세바스티앙 오지에가 멕시코 랠리 우승 트로피를 들고 다시 한 번 높이 날았다. 3월 7~10일, 총 거리 1,003.49km, 21개 경기구간(SS) 313.87km에서 열린 멕시코 랠리에서 3시간 37분 08초 기록으로 1위에 오른 것. 이에 따라 멕시코 2연승, 개인통산 WRC 46승을 거둔 오지에는 스웨덴에서의 부진을 털어내고 드라이버즈 2위로 도약했다.   3라운드 합계 오트 타낙이 선두, 현대 티에리 누빌은 3위로 선전 몬테카를로와 스웨덴의 바통을 이어받은 멕시코는 올해 첫 그래블 랠리. 올 시즌 14라운드 중 9라운드가 비포장 구간에서 개최되는 만큼, 멕시코 랠리는 각 팀의 전반적인 전력을 가늠할 수 있는 일전이라 할 수 있다.   30도를 넘나드는 고온과 해발 2,700미터 고산지대를 누비는 경기구간의 출발은 1.14km 스트리트 스테이지. 2004년부터 WRC 캘린더에 합류한 뒤 올해도 수많은 팬들의 환호 속에서 시작된 멕시코 랠리는 시트로엥 소속 에사페카 라피의 강공으로 문을 열었다.   본격적인 순위 경쟁이 불을 뿜은 3월 8일 8개 경기구간의 선두는 세바스티앙 오지에였다. 비교적 긴 SS2 31.57km에서 현대 안드레아 미켈센이 가장 좋은 기록을 작성했지만, 이후 4개 경기구간에서 1위 기록을 뽑아낸 오지에가 랠리 대열 수위 타자로 나섰다. 포드 엘핀 에반스가 초반 2위. 크리스 미크, 오트 타낙, 에사페카 라피에 이어 현대 티에리 누빌은 오지에에 1분 뒤진 기록으로 6위를 달렸다.   3월 9일, SS10~18 138.37km에서도 오지에의 강공이 계속되었다. 시트로엥 C3 월드 랠리카를 타고 엘핀 에반스와의 시차를 27초로 벌리고 선두를 유지한 것이다. SS14~15에서 연속 톱타임을 기록한 오트 타낙은 에반스에 2.2초 뒤진 3위. 현대 i20 WRC로 분전한 티에리 누빌은 두 계단 상승한 4위로 올라섰고, 타이어 문제로 고전한 크리스 미케가 그 뒤를 따랐다.   3월 10일 SS19~21에서는 오트 타낙의 활약이 돋보였다. SS19 21km, SS20 25.07km 구간에서 모두 톱타임을 작성하며 오지에 뒤에 바짝 따라붙은 것. 그러나 멕시코 랠리 최종 순위를 가리는 10.72km 파워 스테이지에서 6위에 머문 타낙은 30.2초 차이로 멕시코 랠리 2위를 기록했다. 21개 경기구간 전반에 걸쳐 선전을 펼친 엘핀 에반스는 3위. 현대 티에리 누빌은 4위에 랭크되었고, 오트 타낙의 동료 크리스 미크가 5위권에 들었다.   몇몇 경주차 트러블을 극복하고 멕시코 2연승, 통산 5승을 기록한 세바스티앙 오지에는 “WRC 커리어를 시작한 멕시코는 특별한 곳”이라면서 “최다 포인트를 획득하며 우승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 현대 티에리 누빌은 1~3라운드 합계 드라이버즈 3위를 달리고 있다  멕시코 랠리까지의 드라이버즈 순위는 오트 타낙(65점), 세바스티앙 오지에(61점), 티에리 누빌(55점)이 선두 트리오. 개막전 3위, 스웨덴 우승에 이어 3라운드 연속 포디엄 피니시를 이뤄낸 오트 타낙이 토요타 야리스 WRC와 함께 시리즈 초반 분위기를 리드하고 있다.   몬테카를로와 멕시코 정상 세바스티앙 오지에와 오트 타낙의 점수 차이는 4점. 0.025초 차이로 멕시코 파워 스테이지를 잡고 최다 30포인트를 차지한 오지에는 챔피언십 라이벌 티에리 누빌에 6점 앞선 2위로 올라섰다. 드라이버즈 4, 5위는 크리스 미크(35점)와 엘핀 에반스(28점).   매뉴팩처러 부문에서는 오트 타낙과 크리스 미크를 띄운 토요타 가주 레이싱(86점)이 시트로엥 토탈 WRT(78점)와 현대 쉘 모비스 WRT(77점), M-스포트 WRT(45점)를 거느리고 여전히 정상을 지키고 있다.   2019 WRC 멕시코 랠리 기록 1 세바스티앙 오지에 I 시트로엥 토탈 WRT I 3시간 37분 08.0초 2 오트 타낙 I 토요타 가주 레이싱 WRT I +30.2초 3 엘핀 에반스 I M-스포트 포드 WRT I +49.9.2초 4 티에리 누빌 I 현대 쉘 모비스 WRT I +1분 27.0초 5 크리스 미크 I 토요타 가주 레이싱 WRT I +6분 06.2초 ※ 2위 이하는 1위와의 시간차   박기현 기자(allen@trackside.co.kr), 사진/WRC [CopyrightⓒRACEWEEK.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 슈퍼챌린지 공식 캘린더 …
슈퍼챌린지 프로모터 (주)슈퍼레이스가 2019 시리즈 공식 캘린더를 발표했다. 3월 8일 (주)슈퍼레이스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올해 슈퍼챌린지는 잠정 5라운드에서 4라운드로 수정되었다.   전체적인 일정은 잠정 캘린더에서 크게 바뀌지 않았다. 4월 7일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으로 계획되었던 개막전 일정이 공식연습으로 변경되었을 뿐, 이후 캘린더는 잠정 내용과 같다.   4월 7일 태백 스피드웨이에서 공식연습을 치른 뒤 5월 12일 같은 서킷에서 2019 시리즈 개막전이 개최될 예정이다. 이후 6월 30일과 8월 25일 인제 스피디움에서 2, 3라운드가 이어지고, 10월 6일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시리즈 최종 4라운드가 계획되어 있다.   태백 스피드웨이를 개막전 캘린더에 올린 슈퍼챌린지는 이전과 다른 클래스로 운영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슈퍼300, 슈퍼200, 슈퍼100, 슈퍼 스파크 등을 포함해 11개 클래스로 운영되었으나, 올해에는 내구 레이스(한국 내구레이스 시리즈) 4개 클래스(KE1~4)와 스파크 스프린트 레이스, 타깃 트라이얼 등으로 재편된다.   이 가운데 슈퍼챌린지에 처음 도입되는 내구레이스는 거리 200km 이하 또는 120분 이하로 규정되어 있다. 2인 1조로 구성되는 드라이버는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국내 C 이상의 라이선스를 소지해야 한다.   3월 8일, 2019 시리즈 공식 캘린더를 내보낸 (주)슈퍼레이스는 복합적인 사정으로 미뤄왔던 2018 슈퍼챌린지 종합시상식을 이달 29일에 치르겠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이날 (주)슈퍼레이스는 내구레이스와 클래스 규정 등을 공지할 방침이다.   한편, 200km 이하 또는 120분 이하 레이스에 붙은 ‘내구레이스’ 명칭은 현대 모터스포츠에 통용되지 않는 것이어서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019 슈퍼챌린지는 국제자동차경주연맹(FIA)으로부터 국내 모터스포츠 관장권을 위임받은 대한자동차경주협회 공인 대회로 운영된다.     2019 슈퍼챌린지 공식 캘린더 라운드 날짜 서킷 공식연습 4월 7일 태백 스피드웨이 1 5월 12일 태백 스피드웨이 2 6월 30일 인제 스피디움 3 8월 25일 인제 스피디움 4 10월 6일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박기현 기자(allen@trackside.co.kr), 사진/(주)슈퍼레이스 [CopyrightⓒRACEWEEK.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라리 몬자 SP1, iF 디자인 어…
한국지엠, 2019 에코 프렌들리…
한국지엠이 지역 사회의 친환경 생태 조성을 위한 ‘2019 에코 프렌들리 캠페인’(Eco-Friendly Campaign) 발대식을 갖고,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한국지엠은 지방자치단체, 환경 단체, 시민 400여 명과 함께 3월 16일 ‘1사 1하천 가꾸기’ 기념식을 갖고 인천시 부평구 관내 굴포천 주변 쓰레기 수거, 미꾸라지 방류 등 환경정화와 하천 생태 복원, 보존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부평구 갈산동에 위치한 대월공원에서 출발해 부평공장 인근 굴포천을 따라 1km에 걸친 구간에서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고, 모기로 인한 전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미꾸라지를 방류했다.   한국지엠 부평사업본부 이동우 전무는 “한국지엠은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지역 하천과 산 등을 가꾸는 환경 캠페인을 지속하고 있다. 앞으로도 환경 개선을 위한 친환경 제품은 물론, 지역 시민과 함께 친환경 생태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으로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지엠은 2000년부터 에코 프렌들리 캠페인의 일환인 ‘1사 1산 1하천 가꾸기’ 사업을 통해 원적산, 계양산, 굴포천 등 사업장 인근 자연 생태 지역을 대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정기적으로 진행해 오고 있다. 한국지엠은 이번 첫 활동을 시작으로 환경의 날이 속한 6월에도 대대적인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NEWS LINE, 사진/한국지엠 [CopyrightⓒRACEWEEK.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불스원, 2019 슈퍼레이스 챔피…
불스원의 프리미엄 엔진오일 G-테크가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와 관련해 양사는 3월 11일 CJ제일제당 센터에서 후원 협약식을 갖고, 3년 연속 파트너십을 이어가기로 했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후원하는 G-테크는 최고급 기유와 최신 첨가제를 기반으로 독일의 전문 기술력과 노하우를 담아 생산되는 불스원의 프리미엄 엔진오일 브랜드다. 극한의 상황에서도 엔진보호, 출력향상 등 뛰어난 제품 성능을 바탕으로 2017년부터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G-테크는 국내 도로환경, 다양한 차종 등에 따른 라인업을 갖추고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고속주행에 최적화된 0W-40 하이 퍼포먼스, 도심주행에 최적화된 5W-30 멀티 퍼포먼스, 연비 향상 효과를 극대화한 5W-20 퓨얼 퍼포먼스로 이루어진 3종의 프리미엄 라인과 합리적인 가격대에 고성능 기술력을 경험할 수 있는 5종의 매스티지 라인 G-테크 스마트로 구성되어 있다.   불스원의 G-테크는 레이스 기간 동안 독립 부스를 마련하고 현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좋은 엔진오일 선택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G-테크를 비롯한 다양한 차량 관리 용품의 체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불스원 마케팅 본부장 서훈석 이사는 “독일 기술로 만들어진 G-테크 엔진오일은 모터스포츠 매니아를 비롯한 일반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슈퍼레이스 후원을 지속해 오고 있다”며 “이번 협약이 G-테크 엔진오일과 슈퍼레이스가 함께 도약할 수 있는 또 한 번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EWS LINE, 사진/(주)슈퍼레이스, [CopyrightⓒRACEWEEK.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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