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09.23
2018 두카티 코리아 트랙데이 열려
두카티 코리아가 9월 15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2018 두카티 코리아 트랙데이’를 개최했다. 올해로 5회를 맞이한 이번 트랙데이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120명이 넘는 두카티스티가 참가했다.   두가티 트랙데이는 도심을 벗어나 두카티와 함께 트랙을 …




서킷의 승부사 윤세진, 영면…
서킷의 승부사, 부드러우면서도 강렬한 카리스마로 국내 자동차경주를 호령했던 윤세진(1968년 12월 10일~2018년 9월 16일)이 이 세상과 작별하고 영면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故 윤세진은 국내 모터스포츠계에서 최고의 실력파로 이름을 알린 명 드라이버였습니다. 1994년, 윤철수 감독에 발탁되어 레이싱 명가 오일뱅크게 입단한 故 윤세진은 프로 자동차경주 데뷔 때부터 남다른 실력과 감각을 발휘하며 단숨에 스타 드라이버의 반열에 올라섰습니다.   1995년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서킷이 개장한 첫 해 한국모터챔피언십 시리즈 투어링B 클래스에서 4승, 전 경주 포디엄 등정을 이뤄낸 故 윤세진은 1996년 투어링B 챔피언 트로피를 차지하며 빛나는 레이싱 커리어를 써내려갔습니다.   1998년에는 한국모터챔피언십 정상 투어링A 클래스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쥐고 명실공이 국내 최고 드라이버의 자리를 석권했습니다. 카레이서로서 타고난 자질을 바탕으로 고독한 승부의 세계를 묵묵히 걸어온 故 윤세진은 2000년, 당시 누구도 달성하기 어려운 2개 클래스(GT, 포뮬러1800) 동시 제패라는 놀라운 기록도 세웠습니다.   오일뱅크 레이싱팀 소속으로 10년 동안 활동하며 남긴 고인의 기록은 93전, 37승, 21회 폴포지션. 국내 자동차경주 정상에 우뚝 서 넘보기 어려운 기록을 남긴 故 윤세진은 이제 그를 기억하는 팬들의 가슴에 슬픔을 전하고 하늘의 스타로 돌아갔습니다.   서킷에서 누구보다 진하고 아름다운 주행을 선보였던 故 윤세진이 또 다른 세상에서 영면에 들기를 기원합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박기현(gokh3@naver.com), 사진/RACEWEEK DB [CopyrightⓒRACEWEEK.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야나기다 마사타카, 캐딜락 6…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캐딜락 6000 6라운드는 아트라스BX 레이싱과 한국타이어의 완승으로 마무리됐다. 9월 9일, KIC 상설 트랙 32랩을 주파하는 결승에서 야나기다 마사타카가 올해 첫 우승을 기록했고, 조항우가 2위 체커기를 받으면서 아트라스BX 레이싱이 원투승을 달성했다.   서한-퍼플모터스포트 김중군, 올해 첫 포디엄 피니시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상설 트랙으로 자리를 옮겨 치른 슈퍼레이스 캐딜락 6000 6라운드는 시리즈 종반 세 경주의 판세를 점칠 수 있는 일전으로 관심을 모았다. 예선 결과 아트라스BX 레이싱과 서한-퍼플모터스포트의 맞대결이 주요 관전 포인트로 떠오른 가운데 김민상(팀 훅스)과 엑스타 레이싱의 반격도 지켜볼 만했다.   롤링 스타트로 문을 연 캐딜락 6000 6라운드 오프닝랩에서 뚜렷한 이변은 일어나지 않았다. 그리드 1열을 선점한 조항우와 야나기다 마사타카가 제자리를 지켰고, 2열 주자 김중군과 정회원도 순위 반등을 노리며 3, 4위를 유지한 결과다.   선두그룹 4명이 레이스 대열을 리드하는 사이, 5~11위권 선수들은 팽팽한 경쟁의 시위를 당겼다. 김종겸, 김민상, 장현진, 정의철, 이데 유지, 정연일과 아오키 타카유키가 3.045km 트랙을 뜨겁게 달구었다.   특히, 7랩째 장현진을 추월한 정의철과 김종겸의 라이벌 대결은 결승 중반 핫이슈로 떠올랐다. 그림자 공방을 펼친 두 선수의 희비가 갈린 때는 22랩째. 핸디캡웨이트 100kg을 얹은 김종겸보다 상대적으로 가벼운 정의철이 마침내 추월에 성공하면서 선두그룹 진출의 발판을 다졌다.   그러나 휠투휠 과정에서 경주차가 손상된 김종겸이 먼저 리타이어했고, 기세를 드높인 정의철 역시 결승 종반으로 갈수록 페이스가 떨어지는 수렁에 빠졌다. 결국 정의철은 팀 동료 이데 유지에게 5위 자리를 내주었고, 초반에 넘어선 장현진에게도 밀려날 수밖에 없었다.   최종 32랩. 조항우의 폴투윈을 예고한 캐딜락 6000 6라운드는 피니시 체커기를 앞두고 마지막 반전을 쏟아냈다. 결승 내내 2위를 유지한 야나기다 마사타카가 0.026초 차이로 조항우를 제치고 우승한 것이다. 결승이 끝난 뒤 포디엄 인터뷰에서 조항우는 “전반적으로 야나기다 마사타카가 빨랐다”고 말했다.   그러나 포디엄 자리를 바꾼 것은 아트라스BX 레이싱의 전략일 수도 있겠다. 7라운드에 대비해 득점 선두로 올라선 조항우의 핸디캡웨이트를 줄이는 것이 유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트라스BX의 원투에 이어 3위 시상대를 밟은 드라이버는 서한-퍼플모터스포트 김중군. 올해 예상 밖 부진에 시달린 김중군은 여섯 번째 레이스에서 3위 포디엄에 올라갔다. 김중군의 포디엄 등정은 4년 만. 2014 시리즈 7라운드에서 폴투윈을 거둔 김중군은 올해 복귀한 캐딜락 6000 6라운드에서 모처럼 샴페인 세리머니의 기쁨을 누렸다.   시상대를 놓쳤지만, 4위 체커기를 쓸어안은 정회원은 두 경주 연속 톱10 진입에 성공하며 포인트를 다졌다. 마지막까지 열전을 벌인 이데 유지는 6라운드 5위. 나이트 레이스 정상 장현진은 6위를 차지했고, 아오키 타카유키가 그 뒤를 이어 7위를 기록했다. CJ로지스틱스 레이싱 김재현은 올해 첫 포인트 피니시. 결승 종반에 순위가 밀린 정의철은 정연일 앞에서 9위로 피니시라인을 갈랐다.   10위권 밖에서는 꾸준하게 순위를 당긴 황진우와 류시원이 11, 12위를 기록했다. 준피티드 박정준은 13위. 이밖에 5위로 출발한 김민상은 15위로 밀려났고, 국내 레이스 데뷔전을 치른 알렉스 폰태나는 9랩까지 달린 뒤 도중하차했다.   2018 캐딜락 6000 6라운드를 치른 현재 아트라스BX 트리오가 드라이버즈 1~3위에 이름을 올리고 강세를 이었다. 6라운드 2위 조항우(101점)가 득점 선두. 김종겸(89점)의 순위는 한 계단 떨어졌고, 야나기다 마사타카(80점)는 6위에서 3위로 점프했다. 5라운드까지 3위를 유지한 이데 유지(69점)는 장현진(64점), 정의철(57점)에 앞선 4위에 랭크되어 있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캐딜락 6000 6라운드 결승 기록 1 야나기다 마사타카 / 아트라스BX 레이싱 / 42분 17.386초 2 조항우 / 아트라스BX 레이싱 / +0.026초 3 김중군 / 서한-퍼플모터스포트 / +6.806초 4 정회원 / 서한-퍼플모터스포트 / +9.209초 5 이데 유지 / 엑스타 레이싱 / +9.473초 6 장현진 / 서한-퍼플모터스포트 / +19.712초 7 아오키 타카유키 / 인제 레이싱 / +24.861초 8 김재현 / CJ로지스틱스 레이싱 / +32.701초 9 정의철 / 엑스타 레이싱 / +38.872초 10 정연일 / E&M 모터스포츠 / +54.160초 ※ 9월 9일, KIC 1랩 3.045km=32랩 ※ 2위 이하 기록은 1위와의 시간차   박기현(gokh3@naver.com), 사진/정인성(nsdolti@gmail.com) [CopyrightⓒRACEWEEK.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슈퍼6000 6라운드에서 새로운 …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캐딜락 6000(슈퍼6000) 시리즈에서는 올해도 첨예한 순위 경쟁이 전개되고 있다. 매 경주 우승컵의 주인공이 바뀌는 접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018 시리즈 6라운드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상설 트랙에서 개최된다.   1랩 3.045km KIC 상설 트랙이 슈퍼6000 결승 무대로 떠오른 것은 이번이 세 번째. 2012 시리즈 1, 3라운드 이후 6년 만이다.   KIC 상설트랙에서 펼쳐진 슈퍼6000 예선과 결승에서는 드라이버 세 명이 주요 기록을 작성했다. 예선 1위 기록을 세운 선수는 김동은(현재 제일제당 레이싱). 당시 인제오토피아 소속으로 출전한 김동은은 2012 시리즈 1, 3라운드 예선에서 모두 폴포지션을 차지했다.   KIC 상설 트랙 우승컵은 김동은과 황진우가 나눠가졌다. 첫 경주는 김동은의 폴투윈. 두 번째 레이스에서는 예선 2위 황진우가 역전 우승을 이끌어냈다.   2012 슈퍼6000 1, 3라운드 포디엄 드라이버는 김동은, 김의수, 황진우. 7명이 맞붙은 결승에서 세 선수는 뚜렷한 이변 없이 1~3위 포디엄에 올라갔다.   6년 만에 다시 슈퍼6000 무대로 떠오른 KIC 상설 트랙에서의 예선과 결승 결과는 예측하기 어렵다. 올해 슈퍼6000 폴시터는 정의철(엑스타 레이싱), 김종겸과 조항우(이상 아트라스BX 레이싱), 정회원(서한-퍼플모터스포트) 등 4명. 오일기(E&M 모터스포츠), 정회원, 김종겸, 조항우, 장현진(서한-퍼플모터스포트)이 이전 경주 우승컵을 차지했다.   시리즈 6라운드에서 새로운 폴시터와 우승 선수가 나타날 수 있을까? 전반적으로 한국타이어와 손을 잡은 팀 선수들이 올해 강세를 드러낸 가운데 금호타이어 파트너 팀들의 반격을 눈여겨볼 만하다.   상위권 톱3의 핸디캡웨이트는 김종겸 100kg, 조항우 70kg, 이데 유지 40kg. 5라운드 승자 장현진은 80kg의 밸러스트를 얹고 6라운드 예선과 결승을 치른다.   박기현(gokh3@naver.com), 사진/슈퍼레이스 오피셜 포토 오환, 김성배[CopyrightⓒRACEWEEK.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금호타이어, 추석맞이 안전…
금호타이어(대표 김종호)가 추석을 맞아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귀성객을 대상으로 타이어 무상점검 서비스 및 안전운행 캠페인을 실시한다.   대한타이어산업협회 주관으로 실시되는 이번 행사에 금호타이어는 21일 영동고속도로 용인휴게소(강릉 방향)에서 타이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해당 기간 동안 휴게소를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타이어 전문가들이 공기압 보충, 마모 상태 점검, 위치 교환, 펑크 수리, 워셔액 보충 등 각종 타이어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타이어 안전관리요령 안내 및 상담 서비스도 실시할 계획이다.   지난 7월 휴가철에도 금호타이어는 전국 주요 고속도로에서 안전운행 캠페인을 진행했다. 당시 2,000여대 점검 결과 약 13%가 저공기압 운행, 약 3%에는 못 등이 박혀 있는 펑크 상태였으며, 해당 운전자들은 타이어가 펑크인 상태를 모르고 있었다.   이처럼 타이어 펑크는 평상시 운전자들이 인지하지 못하고 있을 수 있으나 펑크 차량은 주행 중 타이어 저공기압 상태를 유발하여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주기적인 점검을 받아야 한다. 또한, 약 6% 차량의 타이어가 과도하게 마모된 상태로 주행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타이어의 홈 깊이가 1.6mm(마모한계선) 이하로 낮아질 경우 제동력 하락은 물론 빗길에서 배수 성능이 급격하게 떨어져 수막현상이 발생하여 노면 접지력을 상실하게 된다.   문형종 금호타이어 CS팀장은 “휴가철에 이어 장거리 주행이 많은 귀성길에는 안전운행을 위한 타이어 공기압 및 마모상태 점검이 필수적”이라며 “금호타이어의 고속도로 안전점검 캠페인을 통해 가족 모두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ACEWEEK NEWS, 사진/금호타이어 [CopyrightⓒRACEWEEK.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캐딜락, 천안전시장 신규 오…
캐딜락(대표 김영식)이 충남 천안에 브랜드 최초로 신규 전시장을 열고 충청권 세일즈 및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캐딜락의 신규 딜러 티에스오토(대표: 박종민)가 운영을 맡은 천안전시장은 평균 연령이 가장 젊은 도시 천안을 중심으로 충청권을 아우르며 캐딜락을 통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캐딜락 천안전시장은 총 면적 640㎡, 2층 규모로 마련되었으며, 천안IC와 가깝고 편의 기반 시설이 잘 갖춰진 동남구 구성동에 위치해 고객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캐딜락의 플래그십 세단 CT6를 비롯해 프레스티지 SUV 에스컬레이드, 어반 럭셔리 SUV XT5 등 캐딜락의 전 차종을 전시하고 직접 시승할 수 있는 기회 또한 제공해 고객들이 편리하게 캐딜락 제품을 경험할 수 있다.   이외에도 판금 도장이 가능한 4개의 워크베이, 담당 어드바이저의 일대일 차량 상담 및 관리를 받을 수 있는 고객 대기실 등 고객 만족도를 높여줄 서비스센터가 연내 마련되어 구매부터 관리, 수리까지 한번에 진행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실현할 계획이다.   캐딜락코리아 김영식 대표는 “전국 전시장을 통해 젊어지고 역동적인 브랜드로 거듭난 캐딜락의 제품을 더 가까운 곳에서 경험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며 “고객들이 캐딜락만의 특별한 가치를 온전히 느껴볼 수 있도록 전시장 확대 및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ACEWEEK NEWS, 사진/캐딜락코리아 [CopyrightⓒRACEWEEK.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라리 몬자 SP1과 SP2 모델 최…
세계적인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가 이탈리아 마라넬로 공장에서 진행된 캐피탈 마켓 데이(Capital Market Day)에서 새로운 스페셜 한정판 모델, 페라리 ‘몬자 SP1’(Monza SP1)과 ‘몬자 SP2’(Monza SP2)를 공개했다.   두 모델은 ‘아이코나’(Icona)로 명명된 페라리의 새로운 스페셜 세그먼트의 첫 번째 차다. 1950년대 가장 매력적이었던 페라리 모델로부터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으며, 오늘날의 첨단 스포츠카 제작 기술을 적용해 설계되었다.   페라리 몬자 SP1과 SP2는 과거 상징적인 페라리의 레이싱 바르케타 모델 중 하나인 1948 166 MM, 그리고 750 몬자, 860 몬자의 영감을 이어받아 탄생했다. 레이싱에서의 우승을 목표로 설계된 이 모델들은 세계 스포츠카 챔피언십에서 수많은 우승을 거머쥐었으며, 1950년대 페라리의 레이싱 역사에 전설적인 기록을 남겼다.   페라리 몬자 SP1은 특별한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하는 1인승 모델이다. 페라리 몬자 SP2는 2인승으로, 토너 커버를 제거하고 보호 스크린과 롤 바를 추가해 동승자 역시 1인승 몬자 SP1과 같은 특별한 드라이빙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독특한 디자인을 선보인 페라리 몬자 SP1과 SP2는 카본 파이버와 같은 특수 경량 소재의 폭넓은 적용을 통해 모든 바르케타 중 중량 대비 최고 출력을 자랑하며, 헤드 및 테일 라이트, 휠과 내부 인테리어 등에서 차별화된 디테일을 표현함으로써 특별함을 더했다. 역사상 가장 강력한 810마력 12기통 엔진을 탑재했으며, 시속100km 까지는 2.9초, 시속 200km 까지는 7.9초 만에 도달할 수 있다.   또한, 두 모델은 에어로다이내믹 윙 형태의 일체형 차체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이는 전통적인 스파이더 모델에서는 불가능한 독특한 비율의 설계로, 루프와 앞 유리를 제거해 구현된 디자인이다. 이를 통해 운전자를 감싸 안으며 흐르는 듯한 형태의 차체에 깊숙이 자리한 운전석에 앉아 F1 드라이버가 느낄 수 있는 강력한 속도감과 드라이빙 감각을 경험할 수 있다.   페라리 디자인 센터는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우아함과 섬세한 디테일을 갖춘 이상적인 모습을 실현하기 위해 마치 한 번의 드로잉으로 완성한 것과 같은 깔끔한 디자인을 표현했다. 이전에 볼 수 없었던 디자인을 탄생시킴으로써 사람과 자동차가 함께 공존하는 공간으로서의 페라리의 매력을 더욱 부각했다.   상향 개폐식 도어 디자인 또한 시선을 끈다. 차체와 마찬가지로 카본 파이버로 제작된 일체형 보닛 윙도 접합부가 앞쪽에 위치한 방식으로 형성되어 있으며, 위로 들어 올리면 아래에 위치한 12기통 엔진이 눈길이 간다.   경주차와 마찬가지로 두 모델의 차체는 모두 경량 카본 파이버로만 제작되었다. 내부는 스포티한 감각을 한층 더 배가시키기 위해 같은 재질로 마감되어 있다. 무게를 줄이고 바르케타 모델 방식을 적용하면서 드라이빙 중 쏠림 현상 없이 완벽한 균형감을 갖추고 깔끔한 핸들링을 가능하게 하는 특별한 차량 동역학적 특징을 형성했다.   완벽한 오픈형 디자인 스포츠카의 설계에 있어 가장 큰 어려움 중 하나는 앞 유리 없이 운전석 내부의 공기역학적 흐름을 관리하는 것이었다. 그 해결책은 계기판과 스티어링 휠 앞에 있는 페어링에 통합 적용된 혁신적인 특허 기술인 ‘버추얼 윈드 쉴드’(Virtual Wind Shield)였다. 이 혁신적인 기술의 적용으로 공기의 흐름을 일부 분산시켜 강한 공기 저항을 상당 부분 완화시키면서 주행 중 편안함을 유지할 수 있었다.   페라리는 몬자 SP1 및 SP2 고객을 위해 럭셔리 브랜드인 로로 피아나, 벨루티 등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 남성 운전자용 의류 및 액세서리 상품을 제작했다. 드라이버 셀렉션은 레이싱용 오버롤, 저지, 헬멧, 장갑, 스카프 및 드라이빙 슈즈로 구성되어 있다. 디자인의 우아함뿐만 아니라 편안한 착용감, 그리고 주행 중 자유로운 움직임이 가능하도록 기술적인 솔루션이 적용된 상품들이다.     RACEWEEK NEWS, 사진/FMK [CopyrightⓒRACEWEEK.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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