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05.26
[SR 슈퍼6000] KIC에서 슈퍼6000 최다 27전 개최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정상, 슈퍼6000 클래스 통산 대회는 88전. 2008년 창설전부터 지난해 최종전까지 12년 동안 국내외 11개 서킷에서 88전이 개최되었다. 슈퍼6000 최다 27전이 열린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는 올해 준피티드 레이싱으로 옮긴 황진우가 5승을 기록했…




슈퍼레이스 ‘쓰리세컨즈’…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프로모터 (주)슈퍼레이스와 인공지능/자율주행 연구기업 (주)쓰리세컨즈가 파트너십을 맺었다. 5월 14일 슈퍼레이스 김동빈 대표와 쓰리세컨즈 김재우 대표는 기술후원 협약서에 서명하고 첨단 AI 기술과 모터스포츠가 결합된 새로운 시즌의 출발을 알렸다.     (주)슈퍼레이스 김동빈 대표(오른쪽)와 (주)쓰리세컨즈 김재우 대표   양사의 협약에 따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메인 슈퍼6000 클래스에 쓰리세컨즈의 텔레메트리 시스템이 탑재된다. 쓰리세컨즈의 텔레메트리 시스템(TeamSolution)은 드라이버와 엔진, GPS(위성항법장치) 데이터 등을 수집해 무선통신망으로 전송되며, 이 데이터는 AI를 통해 처리되어 팀 관계자, 경기 주최자 등에게 실시간으로 제공된다.   대회에 참가한 팀은 경기력 향상을 위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경기를 운영하는 입장에서는 수집된 정보를 토대로 안전하고 효율적인 레이스 환경을 구축할 수 있을 전망이다. 레이스 컨트롤에서 참가자와 쌍방향 소통을 할 수 있어 판정과 페널티 이행 등이 더욱 명확하고 원활하게 적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더해 중계방송 카메라가 비추지 못하는 순간까지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라이브 타이밍 서비스도 준비 중이어서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색다른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쓰리세컨즈의 기술 개발을 통해 탄생한 텔레메트리 시스템은 비용부담을 줄여 진입장벽을 낮췄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프로 레이스뿐 아니라 아마추어 레이스에서도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는 것이 쓰리세컨즈 측의 설명이다.   김재우 쓰리세컨즈 대표는 “네트워크 기반의 데이터 분석과 해석을 통해 보안 및 관리 측면에서 효율성을 담보할 수 있다”며 “향후 드라이버들의 주행 데이터가 자율주행 시대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연구 중”이라고 말했다.   service@trackside.co.kr, 사진/슈퍼레이스
세바스찬 베텔, 2020년 말 페…
스쿠데리아 페라리와 세바스찬 베텔이 올해 말로 예정된 계약기간을 연장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페라리와 베텔은 최근까지 계약 연장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결국 결별 수순을 밟게 됐다.   페라리와 베텔의 이른 결별 발표는 다소 이례적으로 평가된다. 코비드-19 팬데믹 여파로 2020 시즌 개막전조차 치르지 못한 상황에서 일반적인 예상보다 빠르게 계약 불발 소식을 전한 까닭이다. 그러나 서로 다른 출발선상에서 기대치를 좁히기 어렵다고 판단한 양측은 더 이상의 조율을 멈추기로 합의했다.   이와 관련해 베텔은 “2020년 말에 페라리와의 계약을 끝내기로 했다”면서 서로의 관계를 지속할 비전이 없음을 내비쳤다. 이어 베텔은 재정적 문제는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는 점을 분명히 밝히고 “페라리가 보내준 지원, 그리고 전 세계 티포시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지난해부터 페라리 팀 지휘봉을 잡은 마티아 비노토는 “세바스찬의 능력을 감안할 때 이번 결정을 내리기가 결코 쉽지 않았지만, 서로를 위해 최선의 선택이라고 생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마티아 비노토는 또한 페라리 팀을 대표해서 지난 5년 동안 세바스찬이 보여준 놀라운 성과와 품격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2010년부터 4년 연속 F1 드라이버즈 타이틀을 차지한 베텔은 2015년 페라리에 들어가 5년을 보냈다. 페라리에서의 최고 성적은 2017~2018 시리즈 2위. 막강 메르세데스에 밀려 번번이 챔피언 문턱을 넘지 못한 베텔은 지난해 드라이버즈 5위를 기록하며 팀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세바스찬 베텔의 내년 거취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그의 행보와 관련해 F1 그랑프리계에 나도는 루머는 많지만, 수면 위로 올라오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F1 명가 페라리 시트가 일찌감치 시장에 나오면서 베텔의 뒤를 이을 드라이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카를로스 사인츠, 다니엘 리카르도, 발테리 보타스 등이 대표적. 몇몇 호사가들은 루이스 해밀턴의 페라리행도 배제할 수 없다는 견해를 보이고 있으나 가능성은 높지 않을 전망이다   service@trackside.co.kr, 사진/피렐리타이어
2020 슈퍼레이스 슈퍼6000 24명 …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클래스에 출전할 드라이버 라인업이 모두 확정되었다. 플릿-퍼플모터스포트, 팀 ES, 로아르 레이싱, 볼가스 모터스포츠(이전 볼가스 레이싱)가 최근 투 드라이버 라인업을 완성하면서 11개 팀 선수단 24명이 결정되었다.   신생 로아르 레이싱 라인업은 서주원-이찬준 올해 슈퍼레이스 슈퍼6000 라인업은 크게 바뀌었다.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조항우, 야나기다 마사타카, 김종겸), 서한GP(장현진, 김중군, 정회원), 원레이싱(권재인) 진용은 이전 그대로. 엑스타 레이싱, 볼가스 모터스포츠, CJ로지스틱스 레이싱, 퍼플모터스포트, 준피티드 레이싱, 팀 ES는 새로운 라인업을 꾸렸고, 신생 로아르 레이싱이 슈퍼6000 경쟁 대열에 이름을 올렸다.   엑스타 레이싱의 2020 라인업은 정의철, 노동기, 이정우. 6년 동안 함께 한 이데 유지를 방출한 엑스타 레이싱은 지난해 루키 노동기와 이정우를 영입하고 3카 체제를 구축했다. 볼가스 모터스포츠는 김재현과 김강두 듀오를 올해 슈퍼6000에 내보낸다. 당초 이 팀은 지난해 3위 김재현만 출전시킬 계획이었으나, GT 드라이버로 영입한 김강두를 슈퍼6000 클래스에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신임 이정웅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CJ로지스틱스 레이싱은 문성학과 최광빈에게 수프라 GR 스톡카를 맡긴다. 루키 문성학은 영국 포뮬러 르노, 포뮬러 BMW 퍼시픽, F2 등을 경험한 해외파. 2019 슈퍼레이스 GT1 시리즈 2위 최광빈도 올 시즌 슈퍼6000 루키 대열에 합류했다.   드라이버 라인업을 전면 교체한 퍼플모터스포트는 제일제당 레이싱, ENM 모터스포츠를 거친 오일기와 해외파 황도윤 듀오로 2020 시즌을 운영한다. 준피티드 레이싱 선수단는 박정준, 황진우, 하태영. CJ로지스틱스 레이싱과 결별한 황진우와 1년을 쉰 하태영이 박정준 감독이 이끄는 준피티드 레이싱에 가세했다.   제일제당 레이싱 감독 출신 김의수는 팀 ES 현역으로 복귀하면서 2013 슈퍼레이스 GT 챔피언 최해민을 영입했다. 이밖에 서주원이 창단한 로아르 레이싱에는 카트 드라이버 출신 이찬준이 발탁되었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캘린더 일부가 변경된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첫 경주는 6월 20~21일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더블 라운드로 개최될 예정이다.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드라이버 라인업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 / 조항우, 야나기다 마사타카, 김종겸 엑스타 레이싱 / 정의철, 이정우, 노동기 서한GP / 장현진, 김중군, 정회원 볼가스 모터스포츠 / 김재현, 김강두 CJ로지스틱스 레이싱 / 문성학, 최광빈 플릿-퍼플모터스포트 / 오일기, 황도윤 준피티드 레이싱 / 박정준, 황진우, 하태영 원레이싱 / 권재인 팀 ES / 김의수, 최해민 팀 훅스 아트라스비엑스 / 김민상 로아르 레이싱 / 서주원, 이찬준   박기현 기자(allen@trackside.co.kr), 사진/슈퍼레이스 오피셜 포토

금호타이어 세아트 이비자에…
금호타이어(대표 전대진)가 세아트의 소형 해치백 베스트셀러 이비자에 신차용 타이어( 185/65 R15)를 공급한다.   세아트는 스페인 유일의 자동차 기업으로 폭스바겐 그룹 소속이다. 이비자는 파티로 유명한 스페인의 섬 이비자에서 유래된 이름으로, 1984년 생산을 시작해 현재까지 세아트를 대표하는 스테디 셀링 모델이다. 콤팩트 해치백 5세대 이비자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우수한 주행성능, 그리고 뛰어난 효율성과 실용성을 갖췄다.   금호타이어는 2017년 폭스바겐 폴로 전용 제품으로 친환경 타이어 에코윙 ES01 공급을 시작했고, 지난해 말부터 업그레이드 모델 ES31로 교체 공급 중이다. 이비자는 그룹 정책에 따라 폴로와 같은 플랫폼을 공유하고 있으며 이미 폴로 공급을 통해 금호타이어 OE 제품 검증이 완료된 것과 같아 별도 테스트 없이 에코윙 ES31 공급이 결정됐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2006년부터 폭스바겐 폴로에 OE 공급을 진행해왔다. 폴로 전용 친환경 제품은 2015년 3월부터 개발에 착수해 성능, 기술, 양산 승인을 받은 후 2017년부터 공급을 시작했다.   에코윙 ES31은 금호타이어가 에코윙 ES01에 이어 2018년 유럽용 친환경 여름용 타이어로 새롭게 출시한 제품이다. EU 환경 규제에 따라 성능은 유지하되 CO2 발생 저감을 위해 개발된 LRR(Low Rolling Resistance) 제품이다. 특히, 기존 제품보다 회전저항을 낮춰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고 최적의 트레드 패턴 설계 및 신소재 사용으로 젖은 노면 제동력, 마일리지, 소음 등 균형 잡힌 주행성능을 구현했다.   이비자는 스페인 마르토렐 공장에서 생산돼 유럽 내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금호타이어 곡성공장에서 생산된 제품이 공급된다.   service@trackside.co.kr, 사진/금호타이어
[SR] 아트라스비엑스 슈퍼6000 …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뜻 깊은 기록을 눈앞에 두고 있다.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13시즌 동안 99전(GT 챔피언십 2전 포함)을 펼친 슈퍼레이스는 2020 시리즈 개막전에서 통산 100번째 경기를 치르게 된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고 클래스 슈퍼6000 통산 기록은 88전. 2008년 6월 21~22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첫 발을 내딛은 슈퍼6000(헬로TV, SK ZIC 6000, 캐딜락 6000, ASA 6000)은 출범 첫 해 5전으로 시작했고, 지난해에는 9전이 개최됐다.   2013 슈퍼레이스 슈퍼6000 6전 포디엄. 왼쪽부터 아오키 타카유키, 조항우, 김의수. 사진/슈퍼레이스   슈퍼6000 통산 88전 우승컵 15개 팀이 나눠 슈퍼6000 클래스에서 1승 이상을 거둔 드라이버는 20명. 13 시즌 통산 15개 팀이 우승 선수를 배출했다. 이 가운데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아트라스비엑스 레이싱 포함)가 슈퍼6000 최다 23승을 기록했다.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 드라이버 중에서는 조항우가 가장 많은 승리를 챙겼다. 개인통산 14승 중 13승을 아트라스비엑스 경주차를 타고 기록한 것이다.   조항우의 슈퍼6000 첫 우승 무대는 2008 시리즈 2전이 열린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당시 현대 레이싱 소속으로 첫 승을 거두었고, 2013 시리즈 6전이 개최된 인제 스피디움에서 아트라스비엑스 23승의 출발을 알렸다. 김종겸(4승), 야나기다 마사타카(3승), 팀 베르그마이스터(2승), 김중군(1승)도 아트라스비엑스에서 포디엄 정상을 밟았다.   팀 우승 부문 2위는 CJ 레이싱의 21승. 이 팀 드라이버 김의수(13승), 황진우(6승), 김동은(1승), 안석원(1승)은 2008~2015년 슈퍼6000 시리즈에서 21승을 합작했다.   엑스타 레이싱은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6년 동안 9승 트로피를 가져갔다. 팀 첫 승의 주역은 이데 유지(7승. 2014 시리즈 3전 중국 천마산). 2016 드라이버즈 챔피언 정의철은 2015~2016 인제 스피디움 나이트 레이스에서 2연패를 기록했다.   슈퍼6000 초창기에 3년을 뛴 시케인이 차지한 우승컵은 8개. 인제 레이싱(시그마 PAO 렉서스, 인제오토피아 포함)도 슈퍼6000 통산 8승(김동은(3승), 아오키 타카유키(4승), 카게야마 마사미(1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서한GP 김중군(오른쪽)과 장현진. 지난해 슈퍼6000 개막전과 나이트 레이스에서 우승컵을 들었다 사진/정인성 기자     CJ로지스틱스 레이싱(팀코리아 익스프레스 포함)과 서한-퍼플모터스포트는 슈퍼6000 시리즈에서 3승을 거두었다. 발보린(황진우), 팀106(정연일, 아오키 타카유키), ENM 모터스포츠(오일기), 서한GP(김중군, 장현진), 레크리스(KARA 비공인) 팀은 2승씩을 기록했고, 현대 레이싱(조항우), 제일제당 레이싱(김동은), 볼가스 모터스포츠(김재현)도 슈퍼6000 우승 팀 명단에 올라가 있다.   박기현 기자(allen@trackside.co.kr)
슈퍼레이스 슈퍼6000 엔트리 …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상위 슈퍼6000 클래스에는 24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회 프로모터 (주)슈퍼레이스가 정해 놓은 엔트리 제한선 24명이 꽉 찬 셈이다.   슈퍼6000 선수들의 참가번호는 대체로 대회 운영규정 14조에 따라 정해진다. 1~99번 중 각 선수들이 원하는 번호를 자유롭게 선택해 주최측에 신청하면 된다.   단,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지정 영구결번 33번은 사용할 수 없고, 1번은 전년 챔피언이 최우선 선택권을 갖는다. 전년 챔피언이 1번을 선택하지 않을 경우 기존 사용 드라이버, 전년 상위 드라이버, 참가번호 신청순서 등의 규정을 따른다.   올해 슈퍼6000 선수들의 엔트리 번호는 지난 달 열린 슈퍼레이스 심레이싱을 통해 먼저 공개됐다. 루키 드라이버를 포함해 24명 중 9명이 새로운 번호를 달고 2020 슈퍼레이스 슈퍼6000 시리즈에 출전한다.   지난해 슈퍼6000 드라이버즈 1~3위 김종겸(01), 조항우(10), 김재현(95)은 올해도 같은 번호를 사용한다. 2018 시즌에 1번을 달았던 조항우는 운전석에서 ‘01’로 보이는 10번을, 그리고 슈퍼6000 출전 5년째를 맞이한 김재현은 자신이 태어난 해를 엔트리 번호로 선택했다.   서한GP 장현진(06)과 김중군(83), 엑스타 레이싱 정의철(04), 준피티드 레이싱 황진우(12)와 박정준(77), 아트라스비엑스 야나기다 마사타카(08), 퍼플모터스포트 오일기(11), 로아르 레이싱 서주원(94)도 지난해 엔트리 번호를 이어간다.   CJ로지스틱스 레이싱의 루키 최광빈과 문성학의 번호는 각각 63, 88번. 최광빈은 2012 카트 레이스부터 사용한 63번을, 숫자 8을 좋아하는 문성학은 88번을 경주차에 붙인다. 퍼플모터스포트 황도윤은 일본 활동 때 쓴 27번을 택했다. 그의 생일(5월 27일)에서 따온 번호를 슈퍼6000에서도 이어가기로 정했다.   1년 만에 복귀하는 팀 ES 김의수는 이전에 쓰던 17번을 선택했고, 팀 동료 최해민은 슈퍼레이스 GT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한 2013년 번호 21번을 골랐다. 신생 팀 로아르 레이싱에 발탁된 이찬준은 2014 카트 챔피언십 주니어 클래스 챔피언에 오를 때의 번호 66번을 달고 슈퍼6000 데뷔전을 치른다.   엔트리 번호를 바꾼 드라이버도 여럿이다. 서한GP 정회원은 선호하는 숫자 3, 7을 조합한 37번에서 7번으로 바꾸었고, 원레이싱 권재인은 2016년부터 쓰던 23번 대신 91번을 붙이고 새로운 시즌을 시작한다. 엑스타 레이싱으로 이적한 노동기와 이정우의 번호는 각각 14, 24번. 팀 동료 정의철의 번호 ‘04’가 기준이 되었다는 설명이다.   박기현 기자(allen@tracksid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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