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01.30
현대 WRT, WRC 복귀 후 15승 쌓았다
2020 WRC 더블 타이틀에 도전하는 현대 쉘 모비스 WRT(월드 랠리 팀)가 몬테카를로 우승컵을 들고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팀 에이스 티에리 누빌이 토요타 가주 레이싱의 강자 세바스티앙 오지에를 누르고 몬테카를로 1위 포디엄에 올라간 것. 여기에 더해 WRC 최다 챔피…




2020 WRC 모나코 몬테카를로에…
2020 WRC가 1월 23~26일 모나코 몬테카를로 랠리로 문을 연다. 올해로 88회를 맞이한 몬테카를로 랠리는 22일 프랑스 카프 3.35km 구간에서 쉐이크다운을 진행하고, 23일부터 16개 경기구간을 달려 순위를 가린다.   몬테카를로 랠리 총 거리는 1,505.64km, 16개 경기구간은 304.28km이다. 눈길과 빙판이 뒤섞여 있는 몬테카를로 랠리는 WRC, WRC2, WRC3 등 3개 카테코리로 운영되며, 전체 엔트리 88명 중 WRC 클래스에는 10명이 출전할 예정이다.   이미 알려진 대로 올해 WRC에서는 현대 쉘 모비스 WRT, 토요타 가주 레이싱 WRT, M-스포트 포드 WRT가 매뉴팩처러 챔피언십 경쟁을 펼친다.   ▲ 세바스티앙 로브가 현대 WRT에서 두 번째 시즌을 맞이한다 몬테카를로 랠리에 나서는 현대 월드 랠리 팀 라인업은 오트 타낙, 티에리 누빌, 세바스티앙 로브. 2019 드라이버즈 챔피언 오트 타낙이 이적 팀 현대 WRT에서 첫 우승에 도전하고, 티에리 누빌과 세바스티앙 로브가 올해도 i20 월드 랠리카를 운전한다.   토요타 가주 레이싱은 세바스티앙 오지에, 엘핀 에반스, 케일 로반페라, 타카모토 카츠카를 출전시킨다. 이에 맞서는 M-스포트 포드는 티무 수니넨, 에사페카 라피, 거스 그린스미스 트리오를 내보낸다.   ▲ 토요타로 이적한 세바스티앙 오지에는 모나코 7연승을 거둘 수 있을까? 2020 몬테카를로 랠리에서는 모나코 최강 오지에와 로브, 첫 우승을 고대하는 누빌과 타낙의 대결을 지켜볼 만하다. 최근의 흐름은 오지에의 완승. 2014년부터 폭스바겐, M-스포트, 시트로앵에서 6연승을 거둔 오지에는 올해 토요타 야리스 WRC로 몬테카를로 7연승, 통산 8승을 노린다.   몬테카를로에서 이미 7승을 거둔 세바스티앙 로브는 지난해 4위. 타낙에 13초 뒤진 기록으로 아쉽게 포디엄을 놓친 로브는 현대 i20 WRC를 타고 몬테 최다 8승 작전을 펼친다. 현대 티에리 누빌도 유력한 우승 후보. 지난해 2.2초 차이로 2위를 기록한 누빌이 반격을 준비 중이고, 타이틀 2연패를 목표로 내건 타낙 역시 몬테카를로 우승을 기대하고 있다.   박기현 기자(allen@trackside.co.kr), 사진/레드불
엑스타 레이싱 2020 SR 슈퍼6000…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클래스에 출전하는 엑스타 레이싱이 2020 드라이버 라인업을 확정, 발표했다. 1월 20일 SNS를 통해 공개된 엑스타 레이싱 라인업은 정의철, 이정우, 노동기. 2019 시즌을 투카 체제로 운영한 엑스타 레이싱은 신예 이정우와 노동기를 영입한 올해, 경주차 3대를 슈퍼6000 클래스에 내보낸다.   정의철, 이정우, 노동기, 2020 엑스타 레이싱 트리오로 낙점 2014년에 출범한 엑스타 레이싱은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간판 클래스에서 줄곧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다. 여섯 시즌 동안 슈퍼6000 선두그룹에 이름을 올리고 클래스 강팀의 자리를 지켜온 것이다.   역대 최고 성적은 2016 시리즈 더블 챔피언. 이데 유지, 정의철, 김진표가 팀 챔피언십 1위를 합작한데 이어 에이스로 성장한 정의철이 드라이버즈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쥔 결과다. 정의철과 이데 유지를 투톱으로 띄운 지난해 순위는 2위. 팀 창단 이후 처음으로 우승 트로피는 놓쳤지만, 5회 포디엄과 14회 포인트 피니시를 묶어 팀 챔피언십 부문 2위에 랭크되었다.   ▲ 정의철(가운데), 노동기(왼쪽), 이정우가 2020 엑스타 레이싱 드라이버로 활약한다   슈퍼레이스 슈퍼6000 7번째 시즌을 맞이한 엑스타 레이싱은 새로운 드라이버 진용을 구축하고 다시 한 번 타이틀 정상에 도전한다. 팀 에이스 정의철을 6년 연속 풀 시즌 드라이버로 기용하고, 2019 루키 노동기와 이정우를 불러들인 것. 2014년부터 6년을 함께 한 이데 유지에게는 이미 아쉬운 결별 소식을 전했다.   팀 리더 정의철은 2014 시리즈 6전부터 엑스타 레이싱 경주차를 몰았다. 2015년부터 풀 시즌 드라이버로 활약한 그의 슈퍼6000 통산 기록은 48전, 2승, 5PP, 15회 포디엄 피니시. 2015 시즌에 드라이버 부문 3위를 기록했고, 전 경주 포인트 피니시를 이뤄낸 이듬해에는 소속팀 엑스타 레이싱에 처음으로 드라이버 부문 타이틀을 안겼다.   이정우와 노동기는 지난해 6000 클래스에서 괄목할 행보를 보여줬다. 국내 정상 레이싱팀 드라이버들이 경쟁하는 무대에 뛰어들어 상당한 성장 가능성을 내비친 까닭이다. 이정우와 노동기의 2019 성적은 14, 15위. 슈퍼레이스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이들은 강팀 엑스타 레이싱에 발탁된 올해 힘찬 도약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0 드라이버 라인업을 알린 엑스타 레이싱은 “7번째 시즌을 앞두고 드라이버 세대교체를 진행하게 되었다”면서 “팀의 맏형이 된 정의철,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올 이정우와 노동기의 멋진 활약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기현 기자(allen@trackside.co.kr), 사진/엑스타 레이싱 페이스북
맥스 귄터, 산티아고 E-프리…
BMW I 안드레티 모터스포트 소속 맥스 귄터(22, 독일)가 포뮬러 E 통산 최연소 우승 기록을 세웠다. 1월 18일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2019/2020 시리즈 3라운드에서 맥스 귄터는 안토니오 펠릭스 다 코스타가 보유한 최연소 우승 기록(23세 132일)을 경신하고 포뮬러 E 데뷔 후 처음으로 포디엄 정상에 올라갔다. 2, 3위는 안토니오 펠릭스 다 코스트(DS 테치타)와 미치 에반스(파나소닉 재규어 레이싱).   맥스 귄터는 사우디아라비아 2라운드에서 두 번째로 피니시라인을 통과했으나 세이프티카 상황에서 루카스 디 그라시와 스토펠 반도른을 추월해 24초 페널티를 받고 11위로 추락했다. 이번 산티아고 E-프리에서는 안토니오 펠릭스 다 코스타와의 접전 끝에 포뮬러 E 첫 우승을 차지했다.   산티아고의 타는 듯한 더위 속에서 치러진 예선에서 미치 에반스, 맥스 귄터, 세바스티앙 부에미 등 상위 6명이 슈퍼폴을 통해 최종 그리드를 확정 지었다. 재규어의 미치 에반스가 1분 04.827초 랩타임으로 폴포지션.   산티아고의 도심 서킷(1랩 2.285km) 2그리드에서 출발한 귄터는 결승 한 때 4위까지 떨어졌지만, 최종 40랩째, 앞서 달리던 안토니오 펠릭스 다 코스트(DS 테치타) 추월에 성공하며 마침내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이번 산티아고 E-프리에서는 크고 작은 사고가 일어났다. 2라운드까지 챔피언십 선두를 지키던 알렉산더 심스가 결승 초반 앙드레 로테레르와 충돌한 뒤 리타이어했고, 1라운드 승자 샘 버드는 올리버 로랜드와의 접촉사고로 19위까지 떨어졌다가 최종 10위를 기록했다.   2019~2020 시리즈 3라운드를 마친 현재 38점을 획득한 스토펠 반도른(메르세데스-벤츠 EQ 포뮬러 E 팀)이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알렉산더 심스(BMW I 안드레티 모터스포트, 35점)와 샘 버드(인비전 버진 레이싱, 28점)가 2, 3위. 3라운드 1위 맥스 귄터는 루카스 디 그라시(아우디 스포트 압트 쉐플러, 24점)에 1점 앞선 4위에 랭크되었다.   팀 챔피언십 부문에서는 BMW I 안드레티 모터스포트(60점)가 1위로 도약했고, 메르세데스-벤츠와 인버전 버진 레이싱이 각각 56점, 38점으로 2, 3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 3라운드 하이라이트 영상은 2월 8일 KBS 1TV 스포츠 중계석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2019/2020 포뮬러 E-프리 4라운드는 2월 15일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개최된다. 모로코 마라케시, 중국 산야, 이탈리아 로마, 프랑스 파리 대회에 이어 5월 2~3일에는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일대에서 포뮬러 E 챔피언십 서울 E-프리가 열린다.   박기현 기자(allen@trackside.co.kr), 사진/Formula E-Prix

금호타이어 아우디 Q5에 OE 공…
포뮬러 E 홍보대사 방탄소년…
[SR Records] 슈퍼레이스 슈퍼600…
서주원, 노동기, 이정우. 이들은 2019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ASA 6000) 시리즈에서 처음으로 포디엄 진출에 성공한 드라이버들이다. 서주원은 인제 스피디움, 노동기는 KIC, 그리고 이정우는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3위 트로피를 거머쥔 것이다.   새로운 선수들이 시상대 등정을 이뤄내면서 슈퍼6000 통산 포디엄 드라이버는 43명으로 늘어났다. 2018 슈퍼6000 5전 1위 장현진이 40번째 선수. 지난해 나이트 레이스에서 역주를 펼친 서주원이 그 뒤를 이었고, 2019 시리즈 루키 노동기와 이정우도 샴페인 세리머니의 기쁨을 맛봤다.   2008년부터 개최된 슈퍼레이스 슈퍼6000 시리즈 통산 최다 포디엄 드라이버는 김의수. 국내 자동차경주 데뷔 이래 다수의 챔피언 타이틀을 보유한 김의수는 슈퍼6000 창설전부터 2018 시리즈 최종전까지 78전 결승에 출전해 31회 포디엄 피니시를 기록했다.   김의수의 첫 포디엄은 2008 시리즈 1전. 2009년에는 6전 전 경주 포디엄이라는 진기록을 만들었고, 2016년 7월 10일 KIC에서 슈퍼6000 최다 31회 포디엄을 달성했다.   슈퍼6000 최다 우승, 최다 폴포지션, 최다 챔피언(김의수와 동률) 드라이버 조항우는 8시즌, 56전 결승에 뛰어들어 25회 포디엄을 기록했다. 그의 한 시즌 최다 포디엄은 2017년에 작성한 5회. 3회 포디엄 피니시를 더한 지난해에는 슈퍼6000 드라이버즈 2위에 랭크되었다.   슈퍼6000 출전 부문 2위 김동은은 24전 결승을 포디엄에 올라가 마무리 지었다. 데뷔전 2위 포디엄을 시작으로, 2013년 KIC 개막전에서 10회 포디엄 피니시를 이뤄냈고, 지난해 인제 스피디움 나이트 레이스에서 우승 포디엄을 밟았다.   포디엄 진출 부문 4위는 황진우. 발보린 레이싱 소속으로 첫 포디엄, 첫 우승, 첫 폴포지션을 기록한 황진우는 CJ 레이싱에 가세한 이후 뛰어난 경쟁력을 발휘했다. 엑스타 레이싱 이데 유지도 슈퍼레이스 슈퍼6000 시리즈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다. 2014년 태백 레이싱파크 개막전이 그의 첫 포디엄 무대. 2018년까지 19회 포디엄을 기록한 이데 유지는 지난해에도 두 차례 2위 트로피를 차지했다.   엑스타 레이싱 정의철의 포디엄 피니시는 15회. KIC, 인제 스피디움, 에버랜드 스피드웨이를 비롯해 중국 상하이와 주하이, 광둥, 일본 후지 스피드웨이 시상대에 올라간 정의철은 지난해 최종전에서 2위 체커기를 받고 15번째 포디엄을 완성했다.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 야나기다 마사타카와 팀 베르그마이스터의 포디엄 피니시는 각각 10, 9회. 2018~2019 슈퍼레이스 슈퍼6000 챔피언 김종겸은 개인통산 19전 중 8전을 3위 이내로 마쳤다. 김중군과 정연일의 포디엄 피니시는 6회. 오일기, 장현진, 김재현도 뜨거운 경쟁이 벌어진 최근 슈퍼6000 시리즈에서 괄목할 성적을 거두었다.   이밖에 지난해 포디엄 명단에 올라간 서주원, 노동기, 이정우 외에 정회원, 최명길, 강진성, 김범훈, 윤승용 등 14명도 슈퍼레이스 슈퍼6000 포디엄에 올라갔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포디엄 기록 김의수 / 31 조항우 / 25 김동은 / 24 황진우 / 22 이데 유지 / 21 정의철 / 15 밤바 타쿠 / 13 야나기다 마사타카 / 10 팀 베르그마이스터 / 9 김종겸, 아오키 타카유키, 안석원 / 8 김중군, 정연일, 카를로 반 담 / 6 오일기, 장현진, 김재현 / 5 ※ 2008~2019   박기현 기자(gokh3@naver.com), 사진/이명재 작가(MJ CAR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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