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02.23
기록으로 보는 슈퍼레이스 슈퍼6000 ⑨ 국외 레이…
슈퍼레이스 슈퍼6000 시리즈가 개최된 서킷은 국내외 11곳. 2008년부터 11년 동안 국내 4개 서킷(에버랜드 스피드웨이, KIC, 인제 스피디움, 태백 레이싱파크)에서 66라운드가 열렸고, 일본(스즈카, 후지 스피드웨이, 오토폴리스)과 중국(상하이, 주하이, 광둥, 티엔마)의 …




토요타 가주 레이싱 오트 타…
2019 WRC 2라운드 스웨덴 랠리에서 토요타 가주 레이싱팀 오트 타낙이 포디엄 정상에 올라갔다. 2월 14~17일, 19개 SS, 316.80km에서 순위를 겨룬 올해 두 번째 랠리에서 타낙은 2시간 47분 30.0초 기록으로 올해 첫 승, WRC 통산 7승을 거두었다.   전통적으로 스칸디나비아반도 출신 드라이버들이 강세를 보이는 스웨덴에서 오트 타낙은 랠리 초반부터 강공을 펼치며 우승 가능성을 보여줬다. SS1을 4위로 출발한 타낙은 SS2~5 구간에서 선두를 지켰다.   SS6~8 1위는 야리-마티 라트발라와 티무 수니넨. 그러나 SS9에서 다시 랠리 대열을 리드한 타낙은 스웨덴 랠리 최종 SS19 파워 스테이지까지 정상을 지키고 토요타 가주 레이싱에 올해 첫 우승 트로피를 건넸다.   스웨덴에서 스칸디나비아반도 국가 드라이버가 아닌 선수가 우승한 것은 이번이 네 번째. 세바스티앙 로브, 세바스티앙 오지에, 티에리 누빌에 이어 에스토니아 국적의 오트 타낙이 2019 스웨덴 랠리에서 뚜렷한 전과를 쌓았다.   스웨덴 랠리 2위는 시트로엥 토탈 WRT의 에사페카 라피. 현대 쉘 모비스 WRT 티에리 누빌은 몬테카를로에 이어 이번에도 포디엄 피니시를 기록했다. 4위는 누빌의 동료 안드레아 미켈센. 엘핀 에반스, 크리스 미크, 세바스티앙 로브는 스웨덴 랠리를 5~7위로 마무리 지었다.   개막전 승자 세바스티앙 오지에는 일찌감치 선두 경쟁 대열에서 이탈했다. SS1에서는 누빌과 함께 경쾌하게 출발했으나, SS7부터 내리막길로 들어섰다. 리타이어한 뒤 복귀하면서 받은 7분 페널티에 덜미를 잡힌 오지에는 이미 크게 벌어진 시차를 좁히지 못하고 11위에 머물렀다. 오랜만에 복귀한 마커스 그론홀름도 오지에와 비슷한 길을 걷고 포인트 피니시를 이뤄내지 못했다.   2018 WCR 2라운드 스웨덴 랠리를 마친 현재 연속 포디엄 피니시에 성공한 오트 타낙(47점)과 티에리 누빌(40점)이 드라이버즈 1, 2위를 지키고 있다. 스웨덴 파워 스테이지에서 2점을 더한 오지에(31점)는 크리스 미크, 에사페카 라피, 세바스티앙 로브, 엘핀 에반스를 거느리고 3위를 기록 중이다.   매뉴팩처러즈 1위는 스웨덴 우승 팀 토요타 가주 레이싱(58점). 현대 쉘 모비스 WRT는 57점으로 선전을 이어가고 있고, 시트로엥 토탈 WRT(47점)와 M-스포트 WRT(30점)는 3, 4위에 랭크되어 있다.     2019 WRC 스웨덴 랠리 기록 1 오트 타낙 I 토요타 가주 레이싱 WRT I 2시간 47분 30.0초 2 에사페카 라피 I 시트로엥 토탈 WRT I +53.7초 3 티에리 누빌 I 현대 쉘 모비스 WRT I +56.7초 4 안드레아 미켈센 I 현대 쉘 모비스 WRT I +1분 05.4초 5 엘핀 에반스 I M-스포트 포드 WRT I +1분 08.2초 ※ 2위 이하는 1위와의 시간차   박기현 기자(allen@trackside.co.kr), 사진/WRC [CopyrightⓒRACEWEEK.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야리-마티 라트발라, WRC 최다…
핀란드 국적 야리-마티 라트발라가 WRC 최다 출신 기록을 경신했다. 그의 WRC 데뷔전은 2002년 영국 랠리. 2007년 스토바트 포드 월드 랠리 팀에서 본격적으로 워크스 드라이버 활동은 시작한 라트발라는 2013~2016 시즌을 폭스바겐 모터스포트에서 보냈고, 2017년부터 토요타 가주 레이싱 WRT로 옮겨 WRC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다.   야리-마티 라트발라의 WRC 통산 기록은 197전(2019 스웨덴 랠리까지), 18승, 65회 포디엄 피니시. 스웨덴 랠리에서 뜻 깊은 첫 우승과 최연소 우승(22세 313일)을 기록한 라트발라는 4승(2008, 2012, 2014, 2017)을 거둔 무대에서 WRC 최다 출전 기록을 새로 쓰게 되었다.   역대 최고 성적은 2010, 2014, 2015 시즌의 드라이버즈 2위. 2010년에는 세바스티앙 로브의 뒤를 이어 시리즈 2위를 기록했고, 2014~2015 시즌에는 팀 동료 세바스티앙 오지에에게 챔피언 트로피를 내주었다.   WRC 최다 출전 부문 2위는 더블 월드 챔피언 기록을 보유한 카를로스 사인츠(196). 피터 솔베르그(189), 세바스티앙 로브(174), 미코 히르보넨(163)이 5위권에 들어 있고, 현대 모터스포트 다니 소르도(159)와 마커스 그론홀름(153)은 각각 7, 8위에 랭크되어 있다.   2019 WRC 개막전 몬테카를로 랠리에서 라트발라는 세바스티앙 로브와 1.7초 차이로 5위를 기록했다. 그의 소속팀 토요타 가주 레이싱은 오트 타낙과 라트발라의 활약에 힘입어 매뉴팩처러즈 3위(2위 시트로엥과 같은 25점)를 기록 중이다.   야리-마티 라트발라 핀란드 / 토요타 가주 레이싱 1985년 4월 3일 랠리 : 197(1위) 우승 : 18(10위) 포디엄 : 65(5위) 스테이지 1위 : 518 챔피언십 포인트 : 1584(3위) 첫 랠리 : 2002 영국 랠리 첫 우승 : 2008 스웨덴 랠리   박기현 기자(allen@trackside.co.kr), 사진/WRC [CopyrightⓒRACEWEEK.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대 벨로스터 N 컵, TCR 코리…
올해 신설되는 현대 벨로스터 N 컵(Hyundai VELOSTER N Cup) 캘린더가 발표됐다. 현대자동차가 후원하는 이 대회는 벨로스터 N 원메이크 레이스로, 올해 정규 시리즈 출범을 앞두고 있다.   현대 벨로스터 N 컵은 지난해 창설된 TCR 코리아와 함께 개최된다. 시리즈 6라운드 중 올 시즌 첫 경주 일정과 서킷은 5월 4~5일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10월 19~20일 같은 장소에서 최종전이 예정되어 있다.   대회 주최측은 정규 시리즈 출범에 앞서 공식 연습과 예비 예선 형식의 Q 라운드를 운영할 방침이다. 3월 16~17일,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공식 연습을 치르고, 3월 31일에는 정규 시리즈 진출자를 가리는 Q라운드가 계획되어 있다.   벨로스터 N 컵의 베이스 모델 벨로스터 N은 ‘펀 투 드라이브’(Fun to Drive)를 강조한 N의 철학에 따라 개발된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버전이다. 벨로스터 N에는 최고출력 275마력(PS), 최대토크 36.0(kgf.m)을 발휘하는 2.0 터보 엔진이 얹혀 있다.   트랜스미션은 6단 수동. 주행 모드에 맞게 서스펜션을 제어하는 전자제어 서스펜션(ECS), 변속 충격을 최소화하고 다이내믹한 변속감을 구현하는 레브 매칭((Rev matching), 발진 가속성능 극대화를 위한 런치 컨트롤 등이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다.   현대 벨로스터 N 컵 엔트리 클래스용 R-튠에는 롤케이지, 18인치 휠, 235/40 18인치 타이어, 소화기 등이 포함되어 있다.   2019 현대 벨로스터 N 컵 캘린더 라운드 날짜 서킷 공식 연습 3월 16~17일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Q 라운드 3월 31일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1 5월 4~5일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2 6월 8~9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3 7월 12~13일 인제 스피디움 4 8월 17~18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5 9월 7~8일 인제 스피디움 6 10월 19~20일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NEWS LINE, 사진/현대자동차 [CopyrightⓒRACEWEEK.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록으로 보는 슈퍼레이스 …
국내 첫 상설 서킷, 에버랜드 스피드웨이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창설전이 개최된 곳이다. 2008년 6월 22일, 1랩 2.215km 트랙 20랩을 달리는 슈퍼레이스 스톡카 레이스가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시작된 것이다.   이듬해부터 에버랜드 스피드웨이는 국내 자동차경주 캘린더에서 모습을 감추었다. 이후 장기간 리모델링 과정을 거친 에버랜드는 2016년에 다시 슈퍼레이스 주요 서킷으로 등장해 레이싱팬을 맞이하고 있다.             ▲ 슈퍼6000 3회 챔피언 타이틀을 보유한 조항우는 에버랜드에서 통산 6승을 거두었다    아트라스BX 레이싱 조항우, 에버랜드 통산 6승, 7PP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슈퍼6000은 통산 16라운드. 2008년에는 2.125km, 1.8km 서킷에서 5라운드가 개최되었고, 2016년부터 4.346km로 확장된 트랙을 무대로 11라운드 예선과 결승이 펼쳐졌다.   2008 시리즈에서는 김의수, 조항우, 밤바 타쿠가 5라운드 우승컵을 나눠가졌다. 2016~2018 시즌에 개최된 11라운드는 이전과 크게 다른 결과를 보여줬다. 국내 정상 레이싱팀 선수들의 경쟁이 한층 뜨거워지면서 슈퍼6000 판세가 달라졌기 때문이다.   업그레이드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슈퍼6000 첫 우승컵을 차지한 드라이버는 김동은이었다. 당시 팀코리아익스프레스(현 CJ로지스틱스 레이싱) 경주차를 타고 출전한 김동은은 소속팀에 첫 승 트로피를 안기고 힘찬 출발을 알렸다.   아트라스BX 레이싱 조항우는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라이벌보다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다. 16라운드 통산 6승, 2016~2018 사이에 열린 11라운드에서 5승, 8회 포디엄 피니시를 기록하며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최강의 자리에 올라선 것이다.   에버랜드 통산 2승 드라이버는 김의수, 밤바 타쿠, 이데 유지. 이밖에 김동은, 야나기다 마사타카, 오일기, 장현진이 4.346km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슈퍼6000 결승에서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최다승 주자 조항우는 폴포지션 부문에서도 1위에 랭크되어 있다. 16라운드 통산 7라운드, 리모델링 후 11라운드에서 5회 폴포지션을 기록한 결과다. 조항우, 김의수, 밤바 타쿠 외에 최근 3년 동안 에버랜드에서는 이데 유지, 야나기다 마사타카, 아오키 타카유키, 정의철, 장현진, 김종겸이 예선 1위 기록을 세웠다.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슈퍼6000 우승 기록 우승 드라이버 6 조항우 2 김의수, 밤바 타쿠, 이데 유지 1 김동은, 야나기다 마사타카, 오일기, 장현진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슈퍼6000 폴포지션 기록 PP 드라이버 7 조항우 2 김의수 1 밤바 타쿠, 이데 유지, 야나기다 마사타카, 아오키 타카유키, 정의철, 장현진, 김종겸   박기현 기자(allen@trackside.co.kr), 사진/정인성(nsdolti@gmail.com) [CopyrightⓒRACEWEEK.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록으로 보는 슈퍼레이스 …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레이싱팀 선수들이 질주한 서킷은 국내외 11곳. 이 가운데 국제자동차경주연맹(FIA) 그레이드1 등급의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슈퍼6000 최다 24라운드(풀 코스 21라운드, 상설 코스 3라운드) 예선과 결승이 개최되었다.   KIC에서 열린 슈퍼6000 첫 경주는 2010년 11월 20일. F1 코리아 그랑프리 창설전 서포트 레이스로 KIC에 처음 상륙했고, 지난해에는 슈퍼6000 시리즈 9라운드 중 3라운드가 5.615km 풀 코스와 3.045km 상설 코스에서 펼쳐졌다.             ▲ KIC에서 열린 슈퍼레이스 슈퍼6000 24라운드 결승에서 황진우가 최다 5승을 기록했다   CJ로지스틱스 황진우, KIC 슈퍼6000 결승에서 최다 5승 기록 슈퍼6000 통산 79라운드 가운데 가장 많은 경주가 열린 KIC에서는 황진우가 최다 5승 드라이버로 기록되었다. 그의 KIC 첫 우승 무대는 2012 슈퍼레이스 슈퍼6000 3라운드. 이후 CJ 레이싱과 CJ로지스틱스 레이싱 스톡카를 연이어 탄 황진우는 슈퍼6000 9승 중 5승 트로피를 KIC에서 거머쥐었다.   F1 드라이버 출신 이데 유지도 KIC에서 남다른 성적을 올렸다. 2014년부터 5년 연속 엑스타 레이싱 붙박이 드라이버로 활약한 이데 유지는 슈퍼6000 3승 기록을 KIC에서 작성했다.   KIC에서의 슈퍼6000 24라운드 결승에서 2승을 거둔 드라이버는 4명. 슈퍼6000 최다 3회 챔피언 타이틀을 보유한 김의수와 조항우 외에 김동은과 아오키 타카유키가 KIC 포디엄 정상에 올라가 우승 샴페인을 터뜨렸다.   이밖에 카를로 반 담, 밤바 타쿠, 김중군, 팀 베르그마이스터, 정연일, 정회원, 김종겸, 야나기다 마사타카가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슈퍼6000 우승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의 슈퍼6000 폴포지션 부문 1위 기록은 조항우가 보유하고 있다. 2013년 종반 2라운드에 이어 2014년부터 본격적으로 슈퍼레이스 슈퍼6000에 재합류한 조항우는 KIC에서 개최된 14라운드 예선에 참가해 50%에 해당하는 7PP를 기록했다.   지난해부터 제일제당 레이싱 소속으로 슈퍼6000에 출전하는 김동은의 KIC 폴포지션은 3회. 밤바 타쿠와 김중군은 각각 2회 예선 1위를 기록했고, 2018 챔피언 김종겸은 슈퍼6000 통산 3PP 중 2PP를 KIC에서 달성했다.   KIC를 무대로 한 슈퍼레이스 슈퍼6000 24라운드 예선에서 결승 톱그리드를 예약한 드라이버는 통산 13명. 2PP 이상을 기록한 5명 외에 카를로 반 담, 코지 야마나시, 아오키 타카유키, 박형일, 황진우, 팀 베르그마이스터, 정연일, 이데 유지 등 8명이 KIC 슈퍼6000 예선에서 1위에 올랐다.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슈퍼6000 우승 기록 우승 드라이버 5 황진우 3 이데 유지 2 김의수, 김동은, 아오키 타카유키, 조항우 1 카를로 반 담, 밤바 타쿠, 김중군, 팀 베르그마이스터, 정연일, 정회원, 김종겸, 야나기다 마사타카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슈퍼6000 폴포지션 기록 PP 드라이버 7 조항우 3 김동은 2 밤바 타쿠, 김중군, 김종겸 1 카를로 반 담, 코지 야마나시, 아오키 타카유키, 박형일 황진우, 팀 베르그마이스터, 정연일, 이데 유지   박기현 기자(allen@trackside.co.kr), 사진/이명재 작가(MJ CARGRAPHY) [CopyrightⓒRACEWEEK.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록으로 보는 슈퍼레이스 …
2008년 6월 22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와 함께 출발한 슈퍼6000 클래스는 지난해 최종전까지 79라운드가 개최되었다. 에버랜드 스피드웨이(당시 1랩 2.125km)에서 시작된 2008 시리즈는 5라운드. CJ 레이싱, 알스타즈, 어울림모터스, 현대 레이싱 드라이버 8명이 출전한 슈퍼6000 창설전에서는 김의수가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후 슈퍼6000 시리즈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정상의 자리에서 레이싱팬을 맞이하고 있다. 2008년부터 2018년까지 11년 동안 슈퍼6000이 개최된 서킷은 11개. 국내에서는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태백 레이싱파크(현재 태백 스피드웨이),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 인제 스피디움이 슈퍼6000 격전의 터로 활용되었고, 일본(오토폴리스 서킷, 후지 스피드웨이, 스즈카 인터내셔널 서킷)과 중국(티엔마 서킷, 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 광둥 인터내셔널 서킷, 주하이 인터내셔널 서킷)의 주요 서킷도 투어 레이스에 포함되었다.   11개 서킷 가운데서는 KIC에서 가장 많은 경주가 열렸다. 2010년 11월 20일, F1 코리아 그랑프리 서포트 레이스로 KIC에 처음 상륙한 슈퍼레이스 슈퍼6000은 지난해까지 9년 동안 24라운드의 무대가 되었다. 1랩 5.615km 풀코스를 사용한 결승은 21라운드, 3.045km 상설 트랙에서는 3라운드가 열렸다.   태백 레이싱파크는 2009년부터 슈퍼6000 캘린더에 등장했다. 에버랜드 스피드웨이가 장기간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가면서 슈퍼레이스 단골 서킷으로 떠올랐다. 태백 레이싱파크에서 펼쳐진 슈퍼6000은 통산 19라운드. 2009 슈퍼6000 시리즈가 모두 2.5km 태백 서킷에서 개최되었고, 2014 6라운드 나이트 레이스 이후에는 슈퍼레이스 캘린더에 다시 오르지 않았다.             ▲ 슈퍼레이스 슈퍼6000 창설전은 2008년 6월 22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렸다    KIC, 태백 레이싱파크에 이어 에버랜드 스피드웨이가 슈퍼6000 개최 서킷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클래스 창설 첫 해 5라운드를 장식한 에버랜드는 7년 공백기를 거친 뒤 2016 시리즈 개막전 서킷으로 재등장했고, 지난해 최종 더블 라운드까지 11라운드 무대로 인기를 끌었다.   인제 스피디움과 슈퍼레이스 슈퍼6000은 2013년에 처음 만났다. 5월말 문을 연 서킷에서 2013 슈퍼6000 시리즈 3라운드가 치러진 것이다. 이 곳에서 열린 슈퍼6000 결승은 7회. 2015년부터는 나이트 레이스 서킷으로 조명을 받고 있다.   국내 4개 서킷을 순회하며 개최된 슈퍼6000은 통산 66라운드. 나머지 13라운드는 일본과 중국의 7개 서킷 투어 레이스로 채워졌다. 슈퍼레이스 슈퍼6000 첫 국외 레이스는 2010년 7월 4일 일본 오토폴리스 서킷에서의 더블 라운드였다.   2013~2016 시즌은 본격적인 국외 투어 레이스가 도입된 시기였다. 2013년에는 중국 티엔마 서킷과 일본 스즈카 인터내셔널 서킷을 방문했고, 이듬해부터 상하이, 광둥, 후지 스피드웨이, 주하이 서킷이 차례로 슈퍼6000 선수단과 만났다.   2008~2018 슈퍼레이스 슈퍼6000 개최 서킷 서킷 라운드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24(상설 3) 태백 레이싱파크 19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16 인제 스피디움 7 오토폴리스 서킷 3 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 3 티엔마 서킷 2 후지 스피드웨이 2 스즈카 인터내셔널 서킷 1 광둥 인터내셔널 서킷 1 주하이 인터내셔널 서킷 1   박기현 기자(allen@trackside.co.kr), 사진/RACEWEEK DB [CopyrightⓒRACEWEEK.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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